고민상담
직장내 괴롭힘이 성립 되는지 문의드려봅니다.
2주 전 대표가 운전해서 어디 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셔서
단 둘이 차에 타서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사업 잘 되신대?
그래서 아니요 요즘 힘들다고 하십니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대뜸 "너희 아빠가 왜 망한지 아나? 라고 하셨습니다.
들었을 당시에 너무 화가 났고 수치심이 들었으며,
왜 회사대표 에게 업무적인 이야기가 아닌 개인 가정에 대해 비하와 조롱 섞인 발언을 들어야하는지
2주가 지난 지금까지 계속 생각나고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잠도 잘 오지 않고
죽을 때 까지 그날의 기억이 생각 날꺼같아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이 번주 수요일에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심리상담도 받아보려 예약 해논 상태입니다.
이문제에 대해서 노동청에 신고와 정신적피해보상으로 민사소송을 할 예정입니다만
증거가 없습니다....
그때 당시 차량 블랙박스도 없었을 뿐 더러, 녹음도 하지 못한 상황 이였습니다.
가지고 있는건 그때 당시 사무실에 다시 복귀하여
저희 회사 다른 부서 과장님과 그때당시 상황과 저의 기분을 표출한 메신저 캡쳐본은 있습니다.
저 캡쳐 본 만으로도 노동청과 민사소송에 신고가 가능할 지
걱정이 돼 여기에 문의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