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집으로 왔습니다. 아기들은 원래 이렇게 소변,대변을 자주 보나요??
조리원에서 집으로 왔습니다. 태어난지 4주된 신생아입니다. 아기들은 원래 이렇게 소변,대변을 자주 보나요?? 와 거의 뭐 1-2시간마다 한번씩 갈아주는 느낌이네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거의 1~2시간마다 대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서 육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는 자주 먹고 대소변도 하루 4~5회정도로 자주 배설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기마다 변을 보는 횟수가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수유도 3시간마다 하기 때문에 대,소변 정말 자주 보고 신생아들은 기저귀가 조금만 젖어도 찝찝해서 울기도 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수유 하기 전 이렇게만 해도 엄청 자주 갈아줘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스스로 대소변을 조절할수없을뿐더러
소과기관자체가 성인에비해서 짧기에 이러한것이 잦게 나올수있을것입니다
걱정할 문제는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갓난 아가들은 수시로 소변을 자주 본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통잠도 자게 되므로 그 때는 소변 텀이 조금씩 길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신생아들은 자주 소변과 대변을 자주 보며, 분유나 모유도 자주 먹는답니다.
아이가 좀 더 자라게 되면 용변을 보는 횟수가 점점 텀이 늘어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먹고, 자고 대소변을 보는 것이 생활의 대부분입니다.
대소변을 잘 보는 것 또한 아이 건강을 체크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아이가 대소변에서 색깔이 평소와 다르다거나 하는 등의 모습이 아이 건강
체크요소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2시간에 한 번 이상 수유하고 대.소변 갈아주면 하루가 다 지나간 기분이지요.
50일이 지나면 수유텀도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기저귀 갈 일도 줄어들지요
백일 즈음에는 백일의 기적 통잠도 가능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자주 배뇨하고 배변을 해요.
이는 아기들의 식사량과 소화력이 빠르기 때문이예요.
신생아는 하루에 10번 이상 배변을 하기도 하며 성장과 발달에 따라 배뇨 및
배변 빈도가 조금씩 줄어들기는 하지만 여전히 자주 배뇨 및 배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각 아기의 배뇨 및 배변 빈도는 개인차가 있으며 각 아기가 얼마나 자주 배뇨
및 배변을 하는지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영양 상태 등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유먹는 아기와 분유먹는 아기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하루에 4번 에서 8번 그 이상의 대변을 보구요. 분유를 먹는 아기는 하루 1번에서 많으면 2변 대변을 봅니다.
만약 10회 이상 혹은 그 이상으로 덩어리가 없는 물 같은 변을 보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아기가 처지고 기운이 없어 보이는 경우는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횟수는 3회에서 많게는 20회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소변을 보는데 뚝뚝 떨어지게 누거나 소변이 실같이 가늘게 나오면 진료를 받느 넋이 좋습니다.
간혹 기저귀에 붉은 물이 배는 수가 있는데요. 대부분 요산에 의한 것이지만 장모라는 경우에는 미리 사진을 찍어내어 담담의 에게 보여주고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화기관 발달이 미숙해 음식이 뱃속에 머무는 시간도 짧고 소화과정도 매우 빠릅니다.
이에 따라 대소변도 매우 자주 보게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주기가 길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신생아는 모유, 분유 등 액체로 된 식사를 하고 액체는 금방 대소변으로 나옵니다.
방광, 장 등의 크기도 작아 많은 양을 보관할 수 없어 빨리 배출되겠죠.
육아하기 너무 힘드시죠? 예쁜 아가의 사랑스러운 모습 보시며 힘내시고 너무 힘드시면 주변의 도움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육아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