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자꾸 아이들 걱정이 됩니다.

요즘들어서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커집니다. 초등학교 졸업해서 중학교에 가려면 3년이나 있어야 하는데 첫째가 너무 소극적이고 눈치가 없는듯 해서요 지나친 걱정일까요? 주변에서 아이에 대한 평은 좋거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변에서 아이에 대한 평이 좋다면 부모님의 걱정이 실제 모습보다 앞서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도 신중함과 배려심이라는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중학교에 가기 전까지 바꾸려 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할 기회를 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2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학교 진학까지 시간이 남았는데 벌써 걱정되시는 것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소극적인 성격이 반드시 사회성 부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주변 평가가 좋다면 아이만의 장점도 충분히 있다는 뜻입니다. 친구관계에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지 살펴보시고 , 작은 선택이나 자기표현을 스스로 해보도록 격려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큰 걱정을 하는 것은

    부모님의 불안함의 지수가 커서 일 것 입니다.

    이러한 지나침의 불안함은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이 크기 때문에

    긍정의 생각으로 "우리 아이는 무엇이든 잘 해낼거야 " 라는 자기 암시를 통해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주변에서의 아이의 평가가 좋다 라면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밖에서 주변 어린이나 또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 이미 아이는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충분히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신중한 기질의 아이 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점이 아니라 상황을 잘 살피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신중함이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다정함 일 것 같습니다.

    아직 중학교 입학까지 3년이나 남았고, 초등학교 고학년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 질 겁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지나친 걱정이 맞습니다. 주변에서 아이의 대한 평이 좋다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소극적이고 눈치가 없는 건 질문자님 생각입니다.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아이의 평이 좋다는 것은 아이가 그만큼 잘하고 있다는 거에요. 소극적이고 눈치가 없는 건 나이가 들면서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아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아직 중학교에 들어가려면 3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그 3년 동안 아이가 많은 발달을 할 수 있도록 질문자님이 노력 많이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는 마음은 부모라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환경인 중학교를 생각한다면 더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주변에서는 아이에 대한 평이 좋다면,

    부모님이 걱정하는 모습 외에도 아이만의 장점과 좋은 면이 많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도 단점만은 아니고, 신중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친구들과 부딪히면서 성장할 기회를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먼 미래까지 걱정하기보단,

    지금 아이가 잘하고 있는 점을 발견하고 믿어주는 것이 큰 힘이 될 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하는 고민이 부모로서 당연히 들 수 있는 염려라고 보이지만 지나친 걱정임은 맞습니다. 아이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입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 부모, 친척 등 주변에서 아이에 대한 평이 좋다는 것은 아이가 사회적으로 이미 잘 해내고 있다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증거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첫째아이의 성격때문에 많이 걱정이신가 보네요~

    음.. 아무래도 어느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로 내 아이가 밖에서도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밝은 아이로 보여지길 바라는 부분인데

    아이가 집안에서랑 다르게 바깥에서 소극적이고 소심한 모습들을

    보인다면, 당연히 신경쓰이고 걱정이 되실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게~ 주변에서 아이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선생님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은 부분이라면

    저는 작성자분께서 현재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아이가 바깥에서 활달하고 밝고 적극적인 아이로 지내면

    더 좋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른들도 각자 성향이 모두 다르듯이

    아이들도 다 각자 성향이 모두 다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의 현재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일단 첫째아이가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고

    또 아이들은 커가면서 외모도 변하듯이 성격도 변할 수 있는 부분이니

    자금 현재의 성향이 그대로 계속 가리란 법은 없어요~

    그리고 어른들도 집안와 사회에서의 모습이 조금씩 다를 수 있듯이

    아이들도 집에서는 부모님 앞이라 편안해서 자기 모습을 보여주지만

    학교나 밖에서는 자기 나름대로 상황을 살피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느라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기도 합니다.

    바깥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모습들도, 어떤 방면으로 보자면은

    더 좋은점들도 분명히 있는 부분이니, 아이한테 억지로 적극적으로 하라고

    권유를 하시기 보다는, "oo이가 얌전하다고 칭찬 많이 하시더라~"

    하면서 아이의 좋은 부분도 함께 이야기를 한번 해줘보세요

    그러다보면 아이도 칭찬을 받고 자신삼을 얻게될거라고 봅니다.

    또, 아이가 집안에서는 바깥이랑 다를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집안에서 만큼 이라도, 아이가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도록 해주시고

    가족들 앞에서 잠깐이마나 발표를 해보는 시간을 해보시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연습을 아이에게 도와주시면, 아이가 밖에 나가서도

    당당한 아이로 자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