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가족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실 건가요?

많지는 않지만 .. 저는 사람과 금전거래는 절대절대 안한다 주의인데 물론 저도 태어나서 한번도 빌린적 없구요

근데 또 지인이 아닌 가족이라면 .. 생각이 다를거같은데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가족이라도 ‘빌려준다’보다는 ‘못 받아도 괜찮은 만큼만 준다’는 기준을 씁니다. 가족 간 돈 문제는 금액보다 기대가 어긋날 때 관계가 크게 상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돌려받을 거라는 기대를 낮춰 두면 나중에 서운함도 훨씬 적습니다.

    그래도 금액이 커서 꼭 돌려받아야 한다면, 가족이라도 간단한 차용증을 쓰고 계좌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미안해서 말로만 주고받으면 오히려 나중에 얼마를 언제 갚기로 했는지를 두고 다투게 됩니다.

    또 같은 사람이 반복해서 빌려 달라고 하거나, 이전에 빌린 돈을 아직 안 갚았다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도 가족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돈 대신 일자리 정보나 상담 기관을 연결해 주는 것처럼 다른 방식으로 도울 길도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호찬(李昊燦)입니다.

    직계가족이나 형제 까지는 빌려줄 것 같습니다.

    물론 금액의 크기와 긴급한 정도 평소 신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형제의 부탁은 거절할 수 있어도 부모님 부탁은 거절하기 어려울 것 같고

    나중에 못 돌려받더라도 우선 도움을 드릴 것 같습니다.

  • 형제가 빌려주라고 하면 발려줄수는 있지요. 그러나 받는것도 꼭 받아야갰지요. 못받으면 형제지간도 의가 상할수 있지요. 값을날짜 정해주고 그 안에 정확히 값아주어야 합니다. 못값을거 같으면 빌려주자를 말아야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 저도 부모님과는 일억정도 빌려드렷는데 친언니는 빌릴땐 금방줄것처럼하더니 빌리기만하고 받은적이없네요 쯧쯧

    신용의문제인듯요 전 한번도 손벌린적도 결혼할때 받은것도 없는 

    양가다 해서 자수성가요~~ 오히려 시댁는 계속드리는중~ 

    돈거래는 해줄수잇을때하는것같아요 신용봅니다 

  • 아버지는 드립니다.

    엄마는 안 줍니다.

    빌려주는 게 아니라 그냥 드리는 겁니다.......................

  • 가족간에도 돈은 빌리지도 빌려도 안되요.

    정 빌리겠다면 차용증은 필수 입니다.

    아니면 가족이면 준다는 마인드로 하세요.

    늘 이런부분이 결국 파국 되는겁니다.

  • 지인이라면 고민을 많이 해볼거같은데 가족이라면 너무 큰 금액은 아닌이상 빌려줄것같습니다 가족은 평생 보는 사이니까 괜찮을거같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