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린이 내성발톱 어떻게 치료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

초등학생 아이 한번씩 발톱이 염증이 생겨요. 일자로 손질한다고 하는데 옆으로 넓어지며 파고 들어요. 병원에 가면 항생제만 주던데 네일샵으로 가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린이의 내성발톱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특히 발톱이 일자로 자라지 않고 양옆으로 넓어지면서 살을 파고드는 경우,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내성발톱은 걸을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감염이 일어날 경우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먼저,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는 발을 따뜻한 물에 10~20분 정도 담가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발톱을 손질할 때는 양옆을 너무 깊게 파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가능한 한 일자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염증이나 감염이 심한 경우 항생제를 처방하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물리적으로 발톱이 자라는 방향을 조정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가 발톱에 스플린트를 부착하거나, 필요 시 수술적인 방법으로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발톱의 모양이 조금씩 바뀌어 나가면서 더 이상 살을 파고들지 않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네일샵에 방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 치료보다는 예방 차원에서 발톱 모양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우선해야 하며,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