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연인은 진짜 파리에서 촬영했고 김정은의 상상이 아니었답니다..
드라마초반부터 파리에서 실제로 촬영을 많이했는데
그때 한류가 시작되던 시기라 더 화제가 됐었죠
김정은이랑 박신양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수지(김정은)가 한태영(이동건)이랑 결혼하고 기혼자 신분으로 기선우(박신양)를 만나게 되는데
그래서 더 가슴 아픈 사랑이 된거죠
그때 파리 에펠탑이랑 센강변에서 찍은 장면들이 너무 예뻐서 다들 파리 여행 가고 싶어했던 기억이 나요
특히 기선우가 수지한테 프로포즈할때 파리 야경을 배경으로 찍은 장면은 정말 낭만적이었죠
근데 결국 수지는 한태영이랑 결혼생활 유지하는걸 선택했어요
그래서 시청자들이 엄청 아쉬워했는데 그게 더 현실적인 결말이었던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도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이랑 두 사람의 애절한 로맨스가 너무 잘 어울렸던 드라마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