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은 완전히 각색된 판타지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처럼 특수요원이라고 해도 드라마처럼 단신으로 부대를 괴멸시키거나 수십 명의 건달을 맨손으로 떄려 잡는 것은 만화적인 내용 입니다. 물론 자신의 딸이 납치 되었고 이를 찾는 것은 가능 하나 이 과정에서 복수를 위해 사적자치를 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불법 입니다.
드라마 김부장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전직 정보사나 특수부대 요원 출신이 사회에 숨어사는 경우는 있어도 딸이 납치되었다고 해서 단신으로 수십 명의 범죄 조직을 괴멸시키고 도심을 초토화 하는 한국판 테이큰 식의 사적보복은 대한민국의 치안과 법체계상 어렵습니다. 총기 소지가 불가능하고 CCTV와 블랙박스가 촘촘한 국내 현실에서는 행동을 개시하자마자 경찰에 체포되거나 국가 기관의 제지를 받게 됩니다. 판타지적 액션 쾌감을 극대화한 드라마적 설정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