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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넘치는라떼
이번 월드컵은 변수가 많은거 같아요~
32강에서 떨어진 강팀들이 많은 느낌이에요 왜 그런걸까요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긴 한데 예상밖 결과가 많으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ㅋㅋ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축구의 세계화라고 해야 할까요 쌍팔년도 홍명보 축구와 남아공 빼고는 대부분 나라들이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현대축구의 특징은 압박과 풀백이든 윙백이든 앞뒤로만 움직이지 않고 지원을 나가서 숫자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압박으로 공을 뺏으면 바로 역습을 하는건데 약한 나라들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파리생제르망이 경기 시작할때 억지로 공을 상대방진영에 뻥차서 아웃시켜 스로잉 할때 압박을 하는 형태를 챔피언스리그에서 한번 했는데 다른 나라도 그렇게 하는 팀이 있었습니다 그게 한달전인데 벌써 따라하는 나라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아스날에서 코너킥할때 몇명이 골키퍼 진로를 막아서는 방식도 프리미어리그 에서는 일반적인 형태가 되버렸습니다 이렇게 강팀에서 하는 전술은 순식간에 따라하는 시대고 유행이 빨리 바뀌는 시대인데 감독들이 이걸 소화하지 못하면 전술적으로 불리합니다 바둑에서 정석이 바뀌는데 혼자 옛날 정석을 쓰면 금방 파훼당하듯이요 제시마치가 우리 감독이었으면 압박으로 공을 끊고 바로 속공입니다 지금 캐나다가 속공및 역습시도횟수가 월드컵1위입니다 김민재가 끊고 이강인이나 황인범이 전방에 찔러주면 손흥민 오현규 슈팅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지원한건데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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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북중미 월드컵 32강 전에서 전차군단 독일과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승부차기 끝에 파라과이 와 모로코에게 각각 패했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파라과이, 모로코 감독이 상대팀을 철저히 분석하고, 자국의 선수를 적정한 위치에 포진시키고 적절한 전술을 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무능 홍명보 씨ㅇㅇ는 그러하지 못했기에 우리나라 선수들은 일찌감치 짐을 쌓던 것이고요.
우리랑 같은 조였던 남아공이 32강에서 캐나다에게 0:1로 졌는데요. 우리가 캐나다 하고 붙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겼을 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이유가 있습니다 2022년 월드컵 까지만 해도 한골 넣고 잠그는 경기들이 대부분 이었거든요 전력 차이가 엄청나게 심하지 않은 그런 팀들끼리 붙으면 항상 선취 득점을 한 팀이 잠그는 경기를 했으나 2026년 월드컵에선 선취 득점을 해도 잘 잠그지를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기회가 나오는 거죠 그래서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 한테도 기회가 생기는거고 동점 골 넣어서 연장 승부차기 까지 가서 승리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는거라고 보여지네요
이번 월드컵은 조별 예선전부터 정말 변수가 많았고 재미있는 경기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무조건 이길거라고 생각했던 나라가 정말 고전하면서 이기는 경기들이
많아서 재미있었고 선수들이 실시간으로 멘탈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들이
나름 경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확실히 32강 오니까 수준있는 경기들이 많이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