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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그냥

하루하루그냥

저 잘못 태어난것 같아요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던건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 친아빠가 바람나서 엄마와 이혼하고 친아빠가 양육권 주기

싫어 엄마한테 강제로 저를 뺐고 엄마가 그후로 제가 보고싶어 간간히

전화했는데 그때 당시 친할머니가 술집일을 해서 저는 그가게에 맨날

맡겨져 안좋은것만 보고 살았어요 엄마가 안되겠다 싶어 저를 데려왔고

그때 얼껼에 첫 새아빠를 봤고 그때부터 항상 맞았어요..

저는 맞으면 맞았다고 엄마한테 말하지 않고 혼자 겁내고 맞고 그러고

살았어요..엄마는 제게 어렸을때 화만 나면 하신말이 널 낳은게 후회된다

였거든요

근데 그게 커서도 화나면 종종 나오세요..널 그때 데려온게 아니었다하고

제가 다음생에도 엄마는 날 낳을거야 물어보면 두번다신 자식은 안낳는다

얘기하고..어렸을때부터 엄마 일하느라 저 혼자 청소년시절 보냈어요..

제가 아직 일을 못한것때문에 제가 보잘것 없는 딸이된건지..

남친도 사귀는데 남친이 요즘 연락도 잘 안하다보니 제가 남친에게도

귀찮은 존재가 된것 같아요..잘못 태어난것 같아요 제가..

엄마랑 남친한테 전 굳이 필요있는 존재가 아닌것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겪었던 가정 폭력과 학대는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은 잘못된 상황 속에서 어린 나이에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내셨습니다. 이는 당신의 강인한 의지와 생존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당신의 엄마가 당신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런 말은 당신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당신은 태어나서 당연히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했던 아이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당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당신은 그 모든 것을 견뎌내셨습니다. 이제는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유의 과정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당신은 결코 잘못된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강하고 용기 있는 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당신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뤼튼은 당신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