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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회사에서 억울하게 상사에게 욕을먹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제가 하지않은 일로 상사분에게 욕을먹었습니다.

다른사람이 제이름을 말하면서 말을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일이 없고요.

기분도 나쁘고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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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

    억울하시면 면담 신청을 진지하게 하시고 자초지경을 설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해를 풀고 회사생활을 하시는게 최선책인것 같습니다.

  • 회사 상사분께 고자질이 아니라 조용히 대화좀 하자고 하셔서 진실을 말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너무 억울하시면 나중에 이런 비슷한 일이 발생되면 또 그럴 수 있으니 한번 짚고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질문자님 억울하신 일을 당하셔서 참 유감입니다. 힘내세요!!1

  • 억울하게 누명을 쓸필요가 없습니다. 절대 그런 일도 없다고 하시고 그렇게 말을 한 사람을 찾아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세요 바로잡지 않으면 그런 이미지가 박힐수도 있거든요

  • 회사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것도 부족해서 상사분에게 욕까지 먹었다면 맘이 많이 상하셨을텐데. 그냥 참지 마시고

    상사분께 찾아 가서 제가 하지 않은 일이라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어떤 직원이 말을 했는지도 알아 보시고 서로 오해가 있을수 있으니 빨리 푸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저라면 일단 참아보고

    또 그런말이 들리면 그때는 따로 찾아가서

    얘기할거같아요!!

    강하게 말해야할거같습니다.

    요즘 노답들 많은듯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일단 참거나 혹은 제가 하지않았는데 다음에 그런일이 있으면 잘 대처하겠다 좋은 말씀 감사하다라고 하면 상사가 이게 뭐지.하고 혼을 안내실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정말 억울하시겠네요ㅠㅠ

  • 이런건 여기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님이 이야기 함으로써 또다른 동료가 피해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한번 정도는 참겠지만 이런 일이 잦다면 저는 상사한테 가서 조용히 이야기 좀 하자고 대화 신청 요청후 솔직히 다 말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님 자신이에요 남 눈치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