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이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어서 학교마다 개강일이 조금씩 갈리는 해입니다. 보통 2학기 개강은 9월 1일에 맞추는 곳이 가장 많은데, 요즘은 첫 주를 수강정정 기간으로 쓰거나 주 시작일에 맞춰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식 수업을 시작하는 학교도 꽤 있어요. 그래서 같은 날에도 어떤 캠퍼스는 사람이 북적이고 어떤 곳은 아직 방학 분위기인 게 자연스럽습니다. 확실하게 확인하시려면 학교 홈페이지의 학사일정(학사공지) 페이지를 보시는 게 제일 빠르고, 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해서 이번 학기 시간표가 열려 있는지 보셔도 됩니다. 학과 사무실 공지나 과 단톡방도 개강 첫 주 일정 안내가 먼저 올라오는 편이에요. 오늘 학교가 한산했다면 개강은 맞지만 첫날은 오티나 공지만 하고 휴강한 수업이 많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첫 주에는 강의실 변경 공지도 자주 나오니 수업 들어가기 전에 한 번씩 확인하시면 헛걸음 안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