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웃기지만 평소에 부모님이 자녀에게
어떻게 대하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자녀를 사랑한다면 생일을 떠나
매일매일 자녀에게 정성을 쏟겠죠.
자녀로 한 평생 살아가며 요즘 부모로써도 지내보니
나의 매일을 위해 부모님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만약 그런 사랑을 자녀 스스로 느낄 수 있다면
부모님께 생일 한 번 챙겨드리는건
받은 그 사랑에 비해 별 거 아닌 것 같다 생각해요.
그냥 자녀로써 부모님의 큰 사랑에 대한 작은 보답?
부모가 자식의 생일을 챙기지 않은 것에 대한 정당화가 아니라
이런 방식으로도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의견을 넌지시 던져본다 생각해주세요.
물론 부모로써 자식의 유년기에 받는 이 무한한 사랑을 생각하면
평생 사랑해줘도 모자라지 않을까 생각되긴 하지만
세상살이가 좀 팍팍한가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