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이야기를 남한테 털어놓으면 서운한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 한번 친한 친구들에게 털어놓거나 부모님과 이야기해보세요. 아마 기분이 한결 나아져서 고민이 없어질 수도 있어요. 챙기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수도 있는데요. 저의 아버지께서는 할어버지께 어릴때 폭력을 많이 당하셔서 생일을 조금씩 띄엄띄엄 챙기면서 빈도를 계속 줄이고 이제는 아예 안챙기는 편입니다. 굳이 하고 싶지 않다면 안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마음이 우선이니까요. 서운한 걸 오래 가져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