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아이의 체온이 39도를 넘어 걱정스러우시군요. 소아의 발열은 성인의 발열과는 달라서, 39도까지 올라가는 발열이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편입니다. 뇌 손상은 보통 매우 높은 체온(40도 이상)이 지속될 때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질문자님의 경우에서는 위험한 범위에 속했다고 해석하지는 않고, 대부분의 경우 발열의 원인을 찾고 적절히 관리하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소아마비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열 자체가 소아마비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