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믓그리는 주체가 화자인지 아니면 누이인지는 의견이 나뉩니다. 누이가 이미 죽었지만 이승과의 갈림길에서 망설이거나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머믓그리는 것이라고 묘사 한다고 볼 수도 있고 죽은 누이를 잃은 화자가 슬픔과 허무함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몰라 머뭇거리는 상황을 묘사도 가능 하기에 둘다 맞는 답이라고 생각 하지만 혹시 시험에 나온다면 그냥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운 대로 답을 하면 될 듯 합니다. 이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무제는 사실 수능에서는 나오지는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