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
장내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내미생물에 의해서 분해가 됩니다. 이 때 short chain fatty acid가 생성이 되는데, 이 short chain fatty acid는 혈액으로 흡수됩니다.
혈액을 통해서 흡수된 short chain fatty acid는 혈액을 통해서 뇌로 가게 되고 뇌에서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도록 신호를 주게 됩니다. 세로토닌은 불안, 우울감, 스트레스 민감성 등과 굉장히 연관성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치료의 단계는 아니고 이러한 그런들과 과학적 입증 자료들이 점점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만약 장내미생물이 없이 식이섬유만 섭취하게 되면 제가 작성한 앞선 설명들의 논리가 깨져서 더는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없습니다. 결국, 장내미생물의 필수적으로 존재해야하고, 식이섬유의 섭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