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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로맨틱한양219

로맨틱한양219

달릴때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의 경계가 애매합니다.

달릴때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숨이 조금 찰 정도로 천천히 달리면 유산도 운동이지만 만약 짧은 말조차 하기 힘들만큼 숨이 많이 찰 정도로 빨리 달리면 근력운동이 되지 않을까요?

마라톤 선수는 몸매가 날씬한 반면 단거리 육상선수들은 탄탄하고 근육이 제법 있는 몸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질문 올려 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달릴 때 일정속도 이상으로 달리더라도 근력운동이 되지는 않으며 근력이 생기더라도 하체 허벅지 등 매우 제한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에 해당하며 속도를 올리는 경우 기존 사용하지 않거나 형성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면서 근력이 생기기는 하지만 효과는 매우 적습니다. 마라톤 선수가 탄탄하고 근육이 있는 몸은 달리기로 만 형성된 것이 아니고 마라톤에 가장 적합한 몸을 만들기 위한 전문적인 근력운동을 별도로 하면서 관리를 합니다.

  • 일단 러닝운동을 하실때 속도에 따라서 유산소를 베이스로 근력운동도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Zone1~4까지 구분들 하는데 심박수가 뛰는 영역에 따라 분류를 합니다. 대략적으로 심박수가 많이 뛰는 수준에서의 런닝이 근력운동이 되는 편이며,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대화가 가능할 정도면 체지방이 소모가 되고, 그보다 조금 빠른 심박수 영역으로 런닝하신다면, 체지방 보다는 축적된 글리코겐을 먼져 사용하고 체지방이 소모되기에 적당한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런닝하시는게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됩니다.

  • 말씀하신대로 단거리 육상 운동은 순발력과 폭발적인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고강도 근력 트레이닝을 합니다. 근데 결국 단거리든 장거리든 근본은 유산소 운동이기는 합니다. 전문적인 프로 레벨이라면 단거리 육상이 근력 운동이 될 수 있지만 일반인들 레벨에서 단거리 육상도 결국 유산소에 속하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 근지구력 운동이라고 봐야 맞는 거 같아요

    달리기를 하는동안 일정하게 뛰어주면서 지구력 향상이되고 하체 상체가 움직이면서 근력도 향상하죠 하지만 유산소 운동으로 분류되는 만큼

    따로 근력운동은 웨이트를 하시는게 좋아요

  • 달리기는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이지만, 속도와 강도에 따라 근력 요소도 포함됩니다. 천천히 달리면 심폐지구력과 지방 연소 중심의 유산소 운동이 되고, 숨이 많이 차고 전력에 가까운 달리기는 하체 근육에 큰 부하가 걸려 근력, 근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