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나 상처의 상황에 분비되는 적당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해마에 강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그런게 더 선명하고 오래 기억에 남아요.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는 오리혀 이 과정을 수향하지 못하고 망가지기에 아예 기억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능에서 비롯된 현상입니다. 인간의 경우 고지능적 사고가 가능하다보니, 오랜기간 남아있는 그 기억을 회상하는데에서 변형, 왜곡, 재판단, 그 기억으로 인한 정신적 성장을 통해 그때의 스트레스 상황을 미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리학적으로도 이런 경향을 연구한게 있어요. 미화되지 않는 것은 트라우마 정도가 있어요.
질문은 약간 서정적인데 원하던 답변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욥.. 하루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