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먹다가 마지막에는 장난치는 아기

분유를 먹다가 마지막 40 미리 정도는 항상 그냥 장난치면서 먹어요

안 먹는 건 아닌데 초반 속도 보다는 훨씬 느리게 먹고

이제 오개월 중반인데 이유식 신호인건지 궁금해요

장난치면서 먹으면 뺏어야 될 지도 잘 모르겠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장난을 치면서 분유를 먹는 행동은

    '아기 만의 놀이 이기도 하고, 또한 충분히 배부름이 커서 장난을 치는 행동 이기도 하겠습니다.

    아기의 이런 행동을 보인다 라면 확 뺏긴 보담도

    부드럽게 "우리 00가 이제 배가 부른가 보구나 ~ 젖병은 엄마가 가지고 가도록 할게 " 라고 말을 전달 한 후,

    아기의 손에서 젖병을 떼어 가져가면 될 것 같습니다.

    5개월 중반 이라면 슬슬 이유식을 시작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유식 시작 시기는

    목을 잘 가누고, 음식에 관심을 보이고, 숟가락을 받아먹으려는 신호를 보일 때 시작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장난 치면서 느리게 먹는 이유는 배가 어느정도 찼다는 신호이며, 배고픔 보다는 이제 호기심과 놀고 싶은 욕구가 더 커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5~6개월 아기들의 경우는 혀로 무언가를 밀어내거나 씹는 연습을 하고 싶어 집니다. 즉 이유식을 시작 하고 싶어 지는 거죠.

    장난 치기 시작하면 부드럽게 식사를 종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억지로 다 먹이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사시간은 20~30분으로 제한해서 먹이고 먹는 양에는 연연하지 않고 마무리 해주는 습관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생후 5개월 아기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시군요~

    일단 아직 어린 아기라서 가장 이쁠 시기이기도 하면서도

    민감해질 시기라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신체적으로도 많이 힘드실 시기실 거 같습니다

    아기가 분유를 먹을때 마지막쯤에 장난을 치신다고 하셨는데요~

    우선 아기가 초반에는 배가 고파서 열심히 분유를 먹다가

    40ml 정도 남았을 때는 아이도 이제는 배가 어느정도 차서

    부르기 때문에 장난을 치고있을 확률이 커요~


    이 시기 아기들은 어느정도 인지가 조금은 생겼기 때문에

    주변 상황이나 자신의 신체, 입의 느낌에 호기심이 아주 많아서

    배가 차면은 더이상 분유를 억지로 먹지 않으려하고

    자연스럽게 젖병을 가지고 놀고싶어 하는 모습도 보인답니다.

    아기가 장난을쳐서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드실수는 있지만

    어떻게 보면은 5개월의 아기가 이렇게 먹는 양을

    스스로 조절하거나 호기심을 보인다는 것은~

    이제는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래서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시다가 분유를 좀더 먹여보신 후에

    조심스럽게 미음부터 이유식을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아무쪼록 아기가 계속 장난을 친다면은 분유를 먹이시다가

    중단을 해주시고 아기가 배부르구나~ 생각하고

    분유병을 치워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무쪼록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고

    힘들지만 행복한 육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개월 시기라면 아이가 이미 배가 차서 스스로 거부의사를 밝히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호기심과 구강기가 맞물려 생기는 행동이므로 이럴 땐 억지로 먹이기보다 장난치기 시작할 때 수유를 마무리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기가 보호자가 먹는 음식에 관심을 보이고, 목을 잘 가눈다면 초기 이유식을 시작해도 괜찮다는 발달 신호로도 볼 수 있어요.

    수유 후반부에 혀로 밀어내거나 장난을 칠 땐 [이제 배부르구나. 그만 먹자.]라며 젖병을 거둬 주셔야 올바른 수유 습관이 잡히고 아이도 수유 시간을 즐겁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마지막에 젖병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처럼 보이면서 천천히 먹는 다고 해서 이유식 신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배가 어느정도 차서 먹는 집중력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되며 끝까지 아이가 먹는 다면 그대로 두시고 잘 안먹는 다면 양을 살짝 줄이면서 지켜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이유식을 먹는 시기는 보통 6개월 전후이며 머리와 목은 안정적으로 가누며 음식에 관심을 보여 손이 먼저 다가가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5개월 중반 아이가 마지막 40ml 정도에 장난치는 것은 흔한 모습니다. 배가 어느정도 차서 속도가 느려지거나, 주변 환경에 관심이 생기면서 먹는 것보다 놀이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만으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이유식은 보통 목 가누기 음식에 관심 보이기, 숟가락을 밀어내지 않는 등의 준비 신호를 함꼐 보이기, 숟가락을 밀어내지 않는 등의 준비 신호를 함꼐 봅니다 .장난친다고 바로 뺏기보다는 일정시간 먹여보고 더 이상 먹지 않으면 마무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5개월 중반이면 주변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수유 중 장난치거나 먹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흔해요. 마지막 40ml 정도만 천천히 먹는 거라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식 시작은 6개월 전후로 목을 가누고 앉는 자세가 안정적이며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등의 여러 준비 신호를 함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