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용돈을 조카들에게 주어야하나요? 잘모르겟어요
다들 어린이날이나 그런 날에 조카를 보면 용돈을 주시나요? 어느정도에 가격대로 돈을 주시나요?
어려우면 굳이 줄 필요가없겟죠?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굳이 줄 필요는 없죠.
저 같은 경우는 조카들에게 용돈을 줄 때 나이에 따라 줍니다.
초등학생은 1만원, 중학생은 3만원, 고등학생은 5만원, 대학생도 5만원 정도로 줍니다.
조카들 용돈은 사실 “무조건 꼭 줘야 한다” 이런 개념은 아니에요 ㅎㅎ
가족 분위기나 경제 상황에 따라 진짜 다 다릅니다. 그래서 너무 부담 갖고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요.
보통 어린이날이나 설날 추석 생일 같은 날에 조카들 보면 용돈 주는 경우가 많긴 해요. 근데 이것도 본인이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거지 억지로 해야 하는 의무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거나 아직 학생이면 부담되는 게 당연하거든요.
실제로도 가족들끼리 분위기 따라 엄청 달라요.
어떤 집은
“삼촌 이모니까 무조건 챙긴다”
이런 분위기고
어떤 집은
“마음만 있으면 됐지 부담 주지 말자”
이런 느낌도 많아요.
그리고 조카 입장에서는 사실 금액보다 “나를 챙겨줬다” 자체를 더 기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편의점 가서 간식 사주거나 작은 장난감 하나 사줘도 엄청 좋아하는 나이도 많거든요 ㅎㅎ
금액은 진짜 다양해요.
유치원2만원 정도 많이들 하고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되면
3만원~5만원 정도 주는 경우도 꽤 있어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평균 느낌이지 정답은 전혀 아닙니다.
형편 따라 만원만 줘도 충분하고 아예 안 주는 사람도 많아요.
특히 질문자님 말씀처럼 본인이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굳이 무리해서 줄 필요 없어요.
용돈이라는 게 결국 마음에서 나오는 건데 본인 생활 힘든데 억지로 챙기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가족들도 보통은 다 알아요.
“지금 여유가 없구나” “아직 자리 잡는 중이구나”
이런 거 생각보다 이해하는 경우 많습니다.
오히려 무리해서 큰돈 주고 나중에 부담 느끼는 것보다
가볍게 용돈 조금 챙기거나
맛있는 거 사주거나
같이 놀아주는 게 더 자연스럽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도 있어요.
진짜 중요한 건 금액보다 관계인 것 같아요.
조카들도 결국 크면 “우리 삼촌 우리 이모가 나 챙겨줬다” 이런 분위기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ㅎㅎ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으신가요.
아이가 있으면 누군가 용돈 주면
나도 그 집 아이 챙기기는 합니다.
만약 미혼이시면 만나면 용돈 조금
주셔도 좋고 안만나면 굳이 챙기기는 좀 그런것 같은데요.
요새는 아이들이 귀해서 미혼인
고모나 이모 삼촌들이 장난감이나
옷은 챙기기는 합니다.
조카가 귀여워서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힘드시면
안챙기셔도 됩니다.
힘든데 어떻게 챙기겠어요.
마음 편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고 싶었는데, 학용품 살 것 같아서 용돈을 돈으로 안 주고 학용품으로 선물해줬어요.
돈은 부모님께 다 드려서 없지요. ^_^
공부 스케쥴 다이어리 5000원 가까이 하는 스케쥴 다이어리 조카들에게 선물했어요. 감사하다고 말해줘서 고마웠어요.
매달 용돈을 주고 싶으면
한 번 물어봐요.‘학생에게 용돈 매달 얼마큼 필요하니?’ 하고
저같은 경우는 어쩔 때 만나면 옷 아디다스 축구복 같은 반팔 반바지 선물해줬어요.
월급 받아서요.
가족같이 친하면
부모님 부양하듯이
손목시계 3만원 정도하는 것 선물하고 그랬어요.
아니면 부모님께 여쭤봐서 허락 받고
부모님편에서 자전거, 겨울 옷 잠바 선물했던 기억이 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고마움 마음이 많이 들었을 때
친척 동생에게 명품 크로스백 빈폴 가방 선물해주고,
친척 사촌 동생 결혼할 때는 벽걸이 에어컨 사주고,
친척 사촌 동생 고등학생 때는 태권도장 6개월 보내줬어요.
제가 자격증, 면허증취득을 많이 해서 월급을 잘 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서 다행스럽게도 잘 선물을 친척 동생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종종 불러서 맛집 투어 가면 사주고 그럽니다.
사촌 동생이 안타까운 환경에서 지내는
걸 알면 잘 도와주고 싶어서 이렇게 선물을 준 기억이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독립해서 또 바빠서 만나기 어렵기 때문에
자라고 있는 청소년기 학령기 때 용돈이랑 선물주는
것 추천해요.
제가 학창시절에는
공부 자습 도와줬어요.
초등 수학 알려주고,
저는
토익 공부했습니다.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간절이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하다고 종이에 써주면
좋아하고 그럽니다. ^_^
공부이야기 좋아하더라고요. 공부 못 해도 ^^
조카들 용돈 때문에 걱정이시군요! 저도 명절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희는 초등학생은 1만원 중고등학생은 5만원 대학생은 10만원으로 정해놨는데 다 주고 나면 등골이 휩니다. 그리고 요즘은 다들 하나씩 낳는데, 5살짜리가 와도 만원은 못주겠더라구요ㅜㅜ 주다보면 다 5만원 이상씩은 줍니다.
어린이 날이라고 챙겨줄 나이라면 중등 이하라 잡고, 5만원씩은 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얘기 좀 그렇지만, 조카들도 돈을 줘야 좋아하지 돈 안주면 보러 오지도 않더라구요.
세상 참...싶지만,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조카한테 가고 싶었던 곳이나 사고 싶은거 있는지 물어보고 가서 직접 사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용돈은 손에 잠시 쥐고 있었다가 사라지는 거지만 어른이 주는 선물이면 의미 있을 것 같아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이 어려우시면 굳이 돈을 보낼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본인이 여유가 있어야 돈을 보내주는것이지 여유가 없다면 나중에 조카를 챙겨주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어린이날 선물도
비쌉니다 가까운곳에 살아서 만날수 있다면 모를까
어린이날은 자기가족끼리
다니잖아요 안만나면 줄필요 없구요 만나게 된다면
5만원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지출이 심할것 같으면 안만나면 됩니다
어린이날 조카들에게 용돈을 주면 좋겠지만 여건이 좋지 않아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면 무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에 걸리신다면 1~2만원 정도 주시는 건 어떨까요?
전 제 상황에 맞는 선물을 사주는편입니다!
어이들 장난감이라고 해도 1만-30만원까지 다양하잖아요?
나이대에 따라다르겠지만 유튜브 보면서 나이대에 맞는 선물 찾아보는게 어떠실ㅋ가요
말씀과 같이 내가 현재 어렵다면 꼭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 예를 든다면 조카들을 거의 볼때마다 용돈을 주기는 하며 최근 초등학생도 5만원은 주어야 하더라구요 은근 부담이 됩니다
어린이날이나 명절에 조카에게 용돈을 주는 것은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관습일 뿐 결코 의무 사항은 아닙니다. 본인의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무리해서 큰돈을 주기보다 따뜻한 격려의 말이나 가벼운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보통 용돈을 준다면 초등학생은 1~3만 원, 중고등학생은 5만 원 내외가 일반적이지만 이 역시 형편과 친밀도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조카가 아직 어리다면 현금보다는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작은 장난감을 사주는 것이 훨씬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액수가 아니라 조카를 아끼는 진심 어린 마음이니 스스로 부담을 느끼면서까지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