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줌마들 밥그릇 싸움하는데 진짜 너무 덜떨어져 보여요.

그냥 순진하게 생활하고 내기얘기도 많이 해주고 했는데 아줌마들 진짜 밥그릇 싸움이 너무 천박해보여요. 저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엄청 험담하더라구요. 앞에서는 좋은 모습보이고 뒤에서는 호박씨ㅋ 그나이먹고 챙피하지도 않은지 수준떨어지는 개밥그릇녀들이 너무 많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런 상황을 겪으셨다니 안타깝네요. 밥그릇 싸움은 종종 사람들 간의 경쟁심이나 질투심에서 비롯되곤 합니다. 특히 사회적 관계나 지위에 따라 이러한 갈등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로 인해 실망감이나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신랄한메추라기10
    신랄한메추라기10

    일종에 편견하기 좋아하고 자기 과시하기 좋아하고 사소한 손해도 싫어하는 유형이 여기에 해당되고 그들의 생활습관에 고스란히 남아있으므로 변화는 힘들고 멀리 하시는게 현명하지요.

  •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건 아니죠.

    그렇다보니 그런 모습들이 종종 보이는가 봅니다.

    별 신경 쓰지 마셔요.

    어쩔 수 없는 삶일테니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본래 사람들은 밖으로 싸움하면 엄청나게 천박해 보이는 거는 맞는 말 같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조금 짜증 날 것 같기도 하지만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아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상태 안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아줌마들 밥그릇 싸움하는데 진짜 너무 덜떨어져 보여도 나이먹다 보면 지킬것들이 많이 생기다보니 어쩘쩔수 없이 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손해보면 나혼자 피해를 보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젊을때하고 상황이 많이 다르기는 합니다.

  • 아줌마들이나 동네 사람들 사는 모습이 대체로 그런 거아닐까요? 모여서 공통의 대화 주제가 없다보니 남의 험담을 보기일쑤죠. 그런데 그런 대화는 안끼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