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아들이 있는데요. 사춘기 대처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한테 18세 아들이 하나 있는데요. 저와 같이 밥도 안 먹으려고 하고 자기방도 잘 치우지않고 말하면 큰소리 나게 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18세 자녀의 말을 판단 하지 말고 경청 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대화를 하다가 자녀의 말을 끊고 조언을 하거나 판단하려는 행동은 자녀가 자신의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게 할 수 있기에 이는 인내심을 가지고 말을 끝까지 들어 주는 인내심이 필요 하고 대화를 듣고도 비판적으로 대처 하지 말고 공감 하려는 노력이 필요 하다고 보입니다. 결국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나오기를 기다려야지 내가 먼저 들어 가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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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식이 그나마 다 커가는 중이라 그런가본데 원래 그 나이때는 부모랑 말 섞는게 귀찮고 자기만의 세상이 중요한 법이라서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두는게 답이지 괜히 잔소리하고 방 치우라고 해봐야 사이만 나빠지니까요. 밥 안 먹는것도 배고프면 지가 알아서 챙겨 먹겠지 하는 마음으로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시는게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 속 편한 길이라고 봅니다.

  • 사춘기 시기의 18세 아들은 독립심이 강해지면서 부모님과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억지로 밥을 같이 먹자고 하거나 방을 치우라고 강하게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말을 할 때는 지적하는 말투보다 “요즘 힘든 일 있니?”, “엄마(아빠)는 네가 걱정돼서 그런 거야”처럼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는 방식으로 대화해 보세요. 큰소리가 날 때 바로 맞서기보다는 서로 감정이 가라앉은 뒤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한 방 정리나 식사 문제는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기보다 작은 약속부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한 번만 같이 밥 먹기”, “본인이 사용한 것만 제자리에 두기”처럼 부담 없는 규칙부터 시작해 보세요.

    무엇보다 사춘기는 지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부모님에게 표현은 하지 않아도 관심과 이해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이니, 잔소리보다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