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 구멍 색깔이 아무리봐도 이상한거 같습니다...

(발기가 되어있는 상태의 사진 입니다.)

귀두가 평평하지 않고 요도구멍이 부어오른것처럼 보입니다. 저기에만 주름이 많은것도 이상하고 색깔도 약간 다른것 같은데 아프지는 않습니다. 이물감 같은것도 없고 아무느낌 없습니다.

혹시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성병 같은걸까요 ?

너무 신경 쓰입니다.

사실 몇달전에 매독 판정을 받아서 치료까지 받고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흉터 같은 걸까요?

의사선생님 에게 물어 봤을때는 아무이상 없다고 하셨는데

그건 발기가 안돼어 있어서 티가 잘 안난거 같고 뭔가 의사선생님이 꼼꼼하게 안본거 같기도 하고....

성병 검사때 요도에 무슨 봉 같은걸 넣었는데 그때 생긴거 같기도 하고..

일주일동안 항생제 먹고 일주일에 한번씩 페니실린 맞아서 성병같은건 없을거라는데...,, 불안하네요

아님 원래 저렇게 생긴건가요? 남에것을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