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산인데 다람쥐가 왜 별로 없을까요?

낮은산인데 10년전쯤에는 다람쥐를 종종 보곤 했습니다. 많이 보지는 못했어도 있기는 있었씁니다. 요즘은 보기가참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과 10년전을 비교하면 정상적인 비교일까요? 그곳 환경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런것도 다 확인해보면 알수있겠는데 일반적으로 환경변화가 크게 없었다면 본인이 못보는게 이유일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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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산이 낮다보니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드나들면서 도토리나 밤같은 다람쥐들 먹을거리를 싹 주워가버려서 그럴수도있습니다 배가 고프니 살기가 팍팍해져서 개체수가 줄어든거지요 그리고 요즘은 길고양이들이나 청설모같은 다른 녀석들이 기승을 부리다보니 작은 다람쥐들이 버티기가 쉽지않은 세상이 된거같기도합니다 예전만큼 산이 조용하지않으니 다 숨어버린거지요 하하.

  • 10년 사이에 다람쥐가 많이 줄었더군요. 아마 주변 개발이나 산림 환경 변화, 먹이 감소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커요. 기후도 조금씩 달라지면서 서식지가 불편해졌을 수도 있고요.

    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근처 산림청이나 환경 단체에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다람쥐가 줄어든 건 도시화, 등산객 증가, 길고양이와 같은 포식자 증가 영향이 큽니다. 나무 열매가 줄거나 숲이 잘게 끊겨 서식 환경이 변한 것도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또 예전보다 사람들이 많아 낮 시간 활동을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지역은 청설모 증가로 다람쥐가 밀리는 현상도 이야기됩니다

  • 낮은 산에서 다람쥐를 보기 힘들어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먹이 부족: 사람들이 도토리와 밤을 무분별하게 채취해 다람쥐가 겨울에 굶어 죽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천적 유입: 도심과 가까운 야산에 들고양이나 들개가 늘어나면서 다람쥐를 사냥해 개체 수가 급감했습니다.

     청설모와의 경쟁: 생존력이 강한 청설모에게 먹이와 서식지 경쟁에서 밀렸고, 다람쥐가 묻어둔 도토리를 청설모가 찾아 먹기도 합니다.

     서식지 파괴: 산책로나 둘레길 조성, 나무 데크 설치 등으로 인해 땅속에 굴을 파고 사는 다람쥐의 집터가 망가졌습니다.

     인간의 간섭: 등산객의 소음과 스트레스로 인해 다람쥐가 깊은 산으로 이동하거나 번식률이 저하되었습니다.

     기후 변화: 온난화 등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도 다람쥐의 정상적인 겨울잠과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해결 방안: 다람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에서 도토리를 줍지 않고 자연 그대로 두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 예전보다 산에 사람이 많아지고 등산로,카페,둘레길 개발이 늘면서 다람쥐 서식 환경이 많이 줄어든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또 길고양이나 까치 같은 천적 증가, 먹이 변화도 원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예전엔 조용한 산이 많아서 더 자주 보였던 듯합니다.

  •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도시화에 따른 인간들의 생활반경이 넓어져서 동물들이 자취를 감추거나 더 깊숙히 들어갑니다.

    아마 10년전보다 인구수도 늘고 도시화가 되버리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같습니다.

    너무 아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