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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믿음직한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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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몬스테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몬스테라가 시름시름 죽어가고있어요

화분밑으로 뿌리가 막 튀어나와있길래 정리해줬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1,2번 중에 뭐가 맞나요?

1. 화분을 더 큰걸 바꿔서 저상태 그대로(노란애들 다 포함)해서 다시 분갈이를 해준다

2. 노랗게 된 애들은 포기하고 초록색 잎들만 줄기 잘라 다른 화분에 새로 심는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뿌리가 화분 밖으로 탈출할 정도로 성장한 상태에서 뿌리 정리만 하고 분갈이를 미루면 영양 공급 부족과 스트레스가 겹쳐 식물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제시하신 방법 중에는 이 번을 선택하여 노랗게 변한 잎은 과감히 제거하고 건강한 초록색 줄기를 마디 중심으로 잘라 수경 재배로 뿌리를 다시 내린 뒤 새로운 흙에 심어주는 것이 개체를 보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안입니다. 이미 노랗게 변한 잎은 광합성 기능을 상실하여 회복되지 않으므로 그대로 분갈이를 진행하는 일 번 방식은 식물에게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여 고사 위험을 높일 뿐입니다. 건강한 마디의 공중 뿌리를 포함해 절단한 후 깨끗한 물에서 새 뿌리를 유도하여 개체를 새로 시작하는 판단이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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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지만, 직사광선과 뿌리손상이 함께 나타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2번으로 하시되 뿌리의 상태도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미 노랗게 변한 잎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식물이 남은 에너지를 생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잘라내야 합니다.

    또 화분에서 식물을 꺼내 뿌리가 썩었는지 확인한 뿌리 손상도 잘라내어 정리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일 저 상태 그대로 1번의 큰 화분에 옮기면 자칫 약해진 뿌리로 인해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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