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중국에도 초복, 중복, 말복이 있나요?

우리나라는 아주 더운 날을 초복, 중복, 말복이라고 해서 보양식을 먹잖아요.

이처럼 일본이나 중국에도 복날이라는 개념이 있나요?

애초에 중국에서 유래된 날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삼복에 해당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여름철 덥고 습한 시기를 시우덴 이라고 하며 초복, 주 중복, 말복으로 나뉘며 음력과 양력의 절기를 기준으로 하며 하지 이후 세 번째 경일부터 삼복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달랩니다. 일본은 직접적인 삼복 문화가 없지만 여름철 더위를 견디는 도요노 우시노라는 특별한 날이 있으며 이 날에는 장어 등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습니다.

  • 우리나라에 있는 초복.중복.말복은 애초에 중국에서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화권 음력에서 사용하는 곳에는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