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오늘날과 같은 전자 제품 형태의 선풍기, 에어컨이 없어 자연에서 무더위를 이겨야 했습니다. 우선 삼베옷, 모시 옷과 같이 통풍이 잘되고, 얇은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냉면, 화채, 오이 냉채 등을 먹어 더위를 식히고 계곡나 산, 정자에서 더위를 피했습니다. 혹은 등목, 냉수로 더위를 일시적으로 해결했습니다.
다만 왕실이나 지배층은 석빙고를 이용하여 얼음을 보관하였다가 여름철에 사용했습니다. 또한 한옥의 대청마루, 툇마루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더위를 이겨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