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년동안 정들었던 업계를 떠나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몸담았던 업계가 일도 일대로
정말 힘들지만 이번 회사 다니면서
느낀건 사내 정치 아니 업계 정치가
상당히 심하네요.. 첫 직장 상사를
가끔 만나는데 이분이 꽤 직설적이신
분인데 사수의 절친선배가 직장상사의
부사수라 자연스레 제가 회사에 있던
일이 귀에 들어가는데 회사에서 실수
하거나 여러가지 일이 이분 귀에 다
들어가서 전 뭐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제 일거수일투족이
이분 귀에 다 들어간다는게 마치 파파
라치에 쫓기는듯한 기분마저 들더
군요.. 사실 어떻게든 버티려고 제
이전 배경을 부풀리거나 거짓말을
한게 꽤 되는데(아마 눈치빠른 상사
는 다 알고 있을겁니다) 다행히 최근
퇴사하게 됐는데 문제는 가끔 얼굴보는
상사가 최근엔 절 볼때마다 독설을
날리더군요.. 이미 저에대해서 보고를
받는게 있는지 평소였음 그냥 넘어갔을
법한 말에도 제가 스스로 고백(?)을
하지 않고 차마 말을 못하니깐 배신감이
드는지 더 그러더군요.. 사실 현재
몸담고 있던곳이 동경하던곳이라
마지막 도전을 할까도 했지만 이리
정치적인곳이라는걸 파악하고선
직종 이직을 하려는데 이 상사분은
자격증은 따놓은게 있냐? 넌 현실감각이
없다.. 이리 말하더군요.. 사수라는 사람이
참 정치적인 인간이라 마지막에 한마디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이마저도 귀에
들어갈까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
니 화를 자초할일만 키운거 같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이 힘들어도 사람을 잘만나면 회사 오래 다닐 수 있어요.
그런데 질문자님은 사수 및 상급자를 잘못 만난 것 같습니다. 사회에는 착한 사람들이 많지만
남이 작은 실수를 하면 그것을 키워서 마치 본인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 처럼 만드려는 나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세상에 좋은 직장은 많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면 주변에서 자격증을 따 놓았냐고 묻는 건 사실 관심과 현실적인 조언이 섞여 있는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격증이 있냐는 질문은 비판이라기보다 현실적인 조언일 가능성이 큽니다. 업계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지만 자격증은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경험 자격증을 함께 어필하면 훨씬 안정적으로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