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년동안 정들었던 업계를 떠나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몸담았던 업계가 일도 일대로
정말 힘들지만 이번 회사 다니면서
느낀건 사내 정치 아니 업계 정치가
상당히 심하네요.. 첫 직장 상사를
가끔 만나는데 이분이 꽤 직설적이신
분인데 사수의 절친선배가 직장상사의
부사수라 자연스레 제가 회사에 있던
일이 귀에 들어가는데 회사에서 실수
하거나 여러가지 일이 이분 귀에 다
들어가서 전 뭐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제 일거수일투족이
이분 귀에 다 들어간다는게 마치 파파
라치에 쫓기는듯한 기분마저 들더
군요.. 사실 어떻게든 버티려고 제
이전 배경을 부풀리거나 거짓말을
한게 꽤 되는데(아마 눈치빠른 상사
는 다 알고 있을겁니다) 다행히 최근
퇴사하게 됐는데 문제는 가끔 얼굴보는
상사가 최근엔 절 볼때마다 독설을
날리더군요.. 이미 저에대해서 보고를
받는게 있는지 평소였음 그냥 넘어갔을
법한 말에도 제가 스스로 고백(?)을
하지 않고 차마 말을 못하니깐 배신감이
드는지 더 그러더군요.. 사실 현재
몸담고 있던곳이 동경하던곳이라
마지막 도전을 할까도 했지만 이리
정치적인곳이라는걸 파악하고선
직종 이직을 하려는데 이 상사분은
자격증은 따놓은게 있냐? 넌 현실감각이
없다.. 이리 말하더군요.. 사수라는 사람이
참 정치적인 인간이라 마지막에 한마디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이마저도 귀에
들어갈까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
니 화를 자초할일만 키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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