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립당은 여러개 존재했습니다. 우선 상하이에서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1930년 1월 25일 안창호, 이동녕, 이시영 등 한국독립당을 조직했습니다. 이 당은 임시정부의 표현기관으로 임시정부와 사실상 한 몸처럼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1935년 난징에서 김원봉 주도로 민족통일전선으로 민족혁명당을 조직할 때 조소앙은 한국독립당을 이끌고 통합에 합세하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국독립당으로 북만주에서 혁신의회를 해체하고 1930년 홍진, 지청천 주도로 한국독립당이 구성되었으며, 그 산하에 한국독립군이 창설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청천은 1935년 민족혁명당 결성할 때 참여했습니다.
이후 1940년 민족혁명당에서 이탈한 조선혁명당과 한국독립당이 김구 주도의 한국국민당과 통합하여 충칭에서 한국독립당으로 통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