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짓는 신축아파트에 하자가 많은 이유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를 보면 신축아파트에 말도안되는 하자가 정말 많이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누수도 있고, 유리가 없는 경우도 있고 굉장히 많은 하자가 뉴스에 나오는데,
최근에 들어 하자관련 뉴스를 많이 본거같은데 예전에도 이렇게 하자가 많았나요?
아파트 분양가는 더 비싸지는데, 이렇게 하자가 많아도 되는지 의문이네요.
금리,자재값,인건비 안오른것이 없습니다
분양을 받은 분들도 힘들고 건설을 하는 건설사 역시 타산이 안맞는디고 아우성입니다
그러다보니 자동 부실시공이 많은거 같습니다
빨리 모든게 안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청에 하청을 주고 국내 기술자들보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하자는 많았습니다.
그냥 최근에 뉴스에 더 자주 나오는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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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건설사들의 이익을 내기 위해서 싼 업체를 하도에 재하도 형식으로 쓰다 보니깐 값싼 자재와 노동력등으로
결국은 부실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물가상승 및 이자비용의 상승으로 건설이익을 좀 더 남기기 위해서 날림 공사를 하다보니 결국은 입주자만 손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한 경우 입니다.
최근 아파트 하자가 많이 보도되고 있으며 5월에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하자 특별점검에서 신축 아파트 하자 1000건을 적발했다고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돈문제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자재비와 인건비가 상승하여 원가 부담이 되고, 건설사들이 PF 대출에 고금리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현장에 투입되는데 비해 관리 감독은 부실한 것이 품질 불량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분양되는 아파트중에서 뉴스에 보도되는 부실시공 아파트는 전체 공급 분양물량중에서 많은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언론보도와 이슈화되면서 모든 분양에 대해 하자가 많은 것처럼 확장되는 영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부실아파트의 경우는 시행사로부터 공사를 수주한 시공사가 공사과정에서 비용절감등을 이유로 부분별로 하청업체에게 도급계약을 하게 되고, 해당 도급업체는 더 영세한 업체에게 실제 작업을 맡기게 되면서 과정상 실제 공사에 사용되는 비용은 아래로 갈수록 더 감소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자제를 계약과 다르게 싼것을 사용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철근등을 누락하는 등의 행위가 이러한 부실아파트가 발생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아무래도 높아진 자재값때문에 자재를 많이 쓰지않는 부실공사가 발생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