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타다가 질넘어지는 5살아이!

당근에서 킥보드를 하나 샀는데 탈때마다 넘어지고 부딪히고 다치고 반복하는데 5살에 킥보드 타는게 무리인가요?? 잘타다가 갑자기 부딪쳐서 넘어지고 그러네요…

타기에도 잘타고 잘놀아요!!근데 자꾸 다치니 속상해서..버려야 되나 고민중이에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5살이라서 킥보드를 타기에 무리가 있는 나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기에는 균형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킥보드를 즐기는 아이들이 많아요.

    다만 아직 위험 상황을 예측하거나 순간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은 미숙해서 잘 타다가도 갑자기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일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킥보드를 즐겁게 타고 있고 스스로 타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면 바로 치우기보다는 보호장비(헬멧, 무릎·팔꿈치 보호대)를 꼭 착용하고, 넓고 안전한 장소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다치는 경험이 반복되면 부모님 마음은 속상하지만, 적절한 안전수칙과 보호장비를 갖춘다면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다치는 정도가 심하거나 겁이 많아질 정도라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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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킥보드를 타다가 잘 부딪히며 넘어지는 이유는

    신체적 움직임에 있어서 활동 반영을 하는데 미흡함이 커서

    즉 속도 조절에 대한 움직임이 미흡해서, 안전에 대한 부분에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인지시켜 줄 것은

    킥보드를 탈 때 주의해야 할 사항과 속도 조절을 어떻게 하느냐 이겠습니다.

    또한 신체적 움직임의 균형이 미흡함으로 인해서 이기도 하기에 신체적 균형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이면 킥보드를 타기에 무리한 나이는 아닙니다. 다만 균형감각과 위험 판단 능력이 아직 발달중이라 자주 넘어질수 있습니다. 헬멧과 보호대는 꼭 착용하고 평평하고 안전한 곳에서 타게 해주세요. 잘 타고 즐거워한다면 바로 없애기보다는 안전수칙을 반복해서 알려주며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에 킥보드를 잘 타고 잘 논다 하다가도 갑자기 넘어지는 건 균형감과 공간 인식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보호구 (헬멧, 손목·무릎·팔꿈치 보호대) 를 꼭 착용하고 넓은 평지에서 10분씩 천천히 연습하면 안정감이 커집니다.

    넘어질 때 "괜찮아, 다음엔 더 잘할 거야" 격려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키우는 게 중요해요.

    다친다고 바로 버리지 말고 안전수칙과 함께 탄 후 칭찬하며 연습하면 2~3주 뒤 넘어짐이 크게 줄어들 거예요.

    부모가 옆에서 지켜보며 돌이나 차도 등 위험요소를 미리 알려주는 게 사고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