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기가 너무싫고 휴직을 쓰고싶네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회사 다니기 싫으시다면 육아 휴직을 써 보세요.

나라에서도 일부 지원하고 회사에서도 일부 지원 나오니,

직장 다닐때 보다 수입은 적으나, 직장 다니며 쓰는 비용도 줄어

그럭 저력 생활할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회사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대신 아이들 육아에 신경 쓰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다들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거 같아요~금전적인문제때문에 어쩔수없죠~스트레스해소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중한코요테236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의 희망이 금전적인 스트레스 없이 휴직하는건데 사실 이미 답은 알고 계실 것 같아요ㅠ

금전적인 문제가 끼어있는 한 휴직은 힘들다는 걸ㅠ

조금만 더 버티자 조금만 더!! 라는 말을 되뇌이며 힘내세요ㅠㅠ화이팅!!!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지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마음가짐으로 회사생활에도 열중해보세요. 언젠가 맘이 편해지는 날이 오겠지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관수리253입니다.

퇴사할께 아니라면 버티셔야죠

아기와 가정을 위해서

퇴사할꺼라면 유아휴직 당당히 쓰고

복귀해서 일하시고 맘에 안들면 그때 퇴사 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총명한너구리224입니다.

휴직을 신청하기 전, 먼저 회사의 휴직 정책을 확인하고 상사와 상의해보세요. 다른 대안이나 직무 변경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