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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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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아이의 식습관은 부모한테 달려있는 걸까요?

저도 어려서는 김치와 된장찌개 생선구이 이런 종류로 먹어버릇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햄버거나 햄 이런 종류는 쳐다보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조카가 김과 햄이 없으면 밥을 안 먹더라구요. 알고 보니 부모가 그런 식습관을 어려서부터 먹어버릇해서 가공식품을 주로 먹더라구요. 한번 맛들린 입맛은 고쳐지지 않을 거 같던데 아이들은 처음부터 가공식품은 입에 대지 말아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아이의 식습관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식습관은 부모의 선택과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어릴 때 어떤 음식을 접하고 자라느냐가 성인이 되어서도 입맛과 식습관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치, 된장찌개처럼 자연스럽게 집밥을 먹으며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그 맛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가공식품에 익숙해진 아이는 그것 없이는 식사를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공식품을 아예 금지하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다양한 건강한 음식을 자연스럽게 제공하고, 가공식품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접하게 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의 식습관은 부모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달려 있으며, 초기 경험이 평생의 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네 ~ 맞습니다.

    옛 말에 세 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처럼

    어릴 때 좋지 않은 부분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다 라면 그 행동적. 언어적인 부분은 습관이 되어져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잘못된 부분의 있어서는 그 즉시 단호함으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전달하고, 왜 그것이 잘못

    되었는지 이에 관련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어 개선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에 입에도 대지 않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구요. 노출 빈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라면 같은 경우는 한 달에 한 번씩 이벤트 있는 날에만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햄버거, 피자, 콜라 같은 거는 최대한 늦게 접하는 게 좋구요.

  • 안녕하세요.

    아이의 식습관은 부모님이 평소 보여주는 식습관과 식품 선택에서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신선한 재료와 다양한 음식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면 가공식품에 대한 욕구를 줄이고 건강한 입맛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가공식품에 익숙해진 아이도 점진적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다양한 음식을 시도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부터 가공식품을 완전히 제한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거나 식사 시간을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접하도록 지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아이의 식습관은 부모의 선택과 환경이 큰 영향을 줍니다. 어려서부터 자연식 위주로 먹도록 하면 건강한 입맛이 형성되고, 가공식품에 익숙해지면 신호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조금씩 자연식과 균형을 맞추며 노출시키면 다양한 맛을 받아들이도록 도울수 있습니다.

  • 유아기 식습관은 부모의 식단과 식사 환경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초기 형성이 중요합니다.

    가공식품을 완전히 차단하기보다는 자연식 위주로 노출을 늘리고 반복 경험을 통해 다양한 맛에 익숙해지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