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 중에 솔로가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건 기분 탓일까요?

주변을 보면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중에 혼자 사는 분들이나 솔로인 경우가 많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통계적으로도 어느 정도 사실인 것인지, 아니면 제가 그렇게 보이는 사례만 기억해서 생긴 인상(기분 탓)에 가까운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실제로 비율 차이가 있다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사람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키우는 경우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우연한 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혼자나 가족 단위도 매우 많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경향이 있는지, 관련 연구나 통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내용을 아시는 분들의 의견이나 자료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주변에도 혼자 사는 분중에 고양이 키우는 여성이 있습니다.

    얌전한 하얀 고양이인데, 퇴근 후와 주말 2일간 외로움을 달래려고 함께 사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 떠는게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고 느끼는 사람들중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 떠는게 "스트레스 풀리고, 활력이 오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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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개 고양이를 잘 안 키우려고 하고 그게 옳은 일입니다.

    아이가 개/고양이 알러지 있으면 어떻게 할 건데요?

    본인이 알러지 생기면 간 조져지는 알러지약 먹으면서 살 수 있지만 애기에게 그 약 먹일 수 있나요? 없겠죠...

    그렇다고 개를 버릴 수도 없고 어디 개/고양이를 받아주는 데도 없겠죠...

    그러니까 아이 계획 있으면 개 고양이 안 키우는 게 맞으니 개/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아이 계획이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