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답정너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선 넘은 거 아닌가요?
이 친구가 고민을 얘기하면 들어주긴 하는데, 결국 자기가 정해놓은 답만 말해서 저한테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만날 때도 약속 장소를 정할 때 제 의견은 안 물어보고 당연하다는 듯이 '버스타고 오라'고 해요
운동도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놓고 자기 동네만 알아보고, 저랑 같이 하자고 하네요.
제가 거절해도 계속 운동하자고 해요. 제가 허리를 다쳤을 때도 안 된다고 거절했는데, '허리 보호대 차고 지팡이 짚고 버스타고 오라'고 하더라고요.(아무리 장난이라도 선 넘은 거 같아요)
등산도 자기가 다이어트 한다고 가자고 했는데 , 제가 거절했는데도 모자가 없어서 못 간다고 하니까 '모자도 없냐, 모자 빌려줄 테니 또 자기 동네로 오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