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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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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꽉 끼면 신처어 어던문제들ㅇ 발생햔수 잇을까여?

옷이 작아져서 또는 몸이 커져서 입으니 꽉 끼는 경우에는 어뜨게 반응하는것이 좃을지 얀고싶은데여.

생물 전문가의 의견들을 통해 알고싶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홍준 박사

    김홍준 박사

    국립축산과학원

    안녕하세요. 김홍준 전문가입니다.

    1. 순환계 및 림프계의 저하

    우리 몸의 혈액과 림프액은 적절한 압력 차이를 통해 순환합니다. 꽉 끼는 옷은 특히 정맥 환류(Venous return)를 방해합니다.

    • 혈류 정체: 압박이 심한 부위의 정맥이 눌리면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속도가 늦어집니다. 이는 하체 부종이나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림프 순환 장애: 림프관은 혈관보다 압력에 더 취약합니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처럼 림프절이 모여 있는 곳이 압박받으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소화기계의 물리적 압박

    복부를 강하게 압박하는 옷은 위장관의 연동 운동을 방해합니다.

    • 위식도 역류 질환: 위장이 압박받으면 복압이 상승하여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는 속쓰림과 만성 소화불량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 장내 가스 팽창: 장의 활동 공간이 좁아지면 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복부 팽만감과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호흡 및 신경계 문제

    • 호흡 효율 저하: 흉부나 횡격막 부근이 꽉 끼면 폐가 충분히 팽창하지 못해 얕은 호흡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는 체내 산소 공급 효율을 떨어뜨리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 지각 이상성 대퇴신경통: 특히 꽉 끼는 바지를 입을 때 사타구니를 지나 허벅지로 가는 외측대퇴피신경이 눌려 허벅지 바깥쪽이 저리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흔히 스키니진 증후군이라고도 부릅니다.

    4. 피부 미생물 생태계 변화

    • 통기성 부족과 감염: 피부는 호흡하고 수분을 조절해야 합니다. 꽉 끼는 옷은 땀의 증발을 막아 습한 환경을 조성하며 이는 진균류 감염이나 모낭염이 발생하기 최적의 조건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꽉 끼는 옷을 착용하면 혈액 순환이 저해되어 하지 정맥류나 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화 기관이 압박을 받아 역류성 식도염이나 소화 불량을 유발합니다. 또한 피부와 옷 사이의 마찰이 증가하고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접촉성 피부염이나 모낭염 같은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근골격계 측면에서도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자세가 불균형해지고 이는 신경 압박으로 이어져 감각 이상이나 통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신체 치수에 맞는 여유로운 옷을 선택하는 것이 생리학적으로 적절합니다.

  • 만일 꽉 끼는 옷을 입고 있다면 우리 몸이 받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상당히 큽니다.

    먼저 허리를 강하게 압박하는 바지나 벨트는 복압을 높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위 속의 내용물이 위로 밀려 올라오면서 소화가 안 되고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에 꽉 끼는 옷을 입는 것은 위장 운동을 크게 방해하게 됩니다.

    또 다리를 꽉 조이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는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막아 하체 부종이나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피부와 옷 사이의 공기 순환이 차단되면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습기가 차면서 피부염이나 질염이나 불임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골반 쪽을 너무 세게 조이는 옷을 오래 입으면 허벅지 바깥쪽 신경이 눌려 허벅지가 따끔거리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임상에서 말하는 '지각이상성 대퇴신경통'이 나타날 수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