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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8.12

빨래 쉰냄새는 어떻게 없앨수 있나요?

빨래를 하고 빨래건조대에 빨래를 널때 쉰냄새가 올라 옵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는데도 쉰냄새가 나는데요.

해결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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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혜로운콜리116
    지혜로운콜리11621.08.12

    빨래 쉰냄새는 건조시간이 길어서 생기는 세균에 의한거라고 보심 됩니다.

    최대한 건조시간을 단축시켜야하는데 그럴려면 건조기나 제습기를 통해 최대한 습기를 줄여 건조시간을 단축시키던가, 햇빛을 최대한 많은 면적으로 널어주세요

    또는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없어지더라고요.

    하지만 문제는 수건 같은 빨래쉰내제거 는 삶으면 되지만 옷은 삶으면 안 되는 의류가 많아서 빨래쉰내제거에 도움될만한 괜찮은 탈취제 구매 후 관리해보세요!


  • 빨래 쉰내의 원인으로는 당연히 여름철 습기가 많은 원인이기도 하죠

    제습기를 쓰거나 건조기를 돌리면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건조기가 없다면

    세탁 시 헹굼과정에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건조되는 과정에 다 없어집니다 이런과정에서

    쉰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셧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혼합해서 세탁하면 빨래 냄새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식초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빨래의 쉰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혼합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식초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 여름에 유독 빨래건조대에 빨래를 널면은 빨래 쉰냄새가 많이 나죠?

    우선 이유부터 알아보면은 증식하는 세균 때문이에요. 기온이 높고 습한데 세균은 습환 환경에서 왕성하게 번식하길 좋아하죠. 곰팡이도 마찬가지고요. 결국에는 세탁물에서 건조대를 통해 말리는거는 세균때매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럼 이제 쉰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을 적어볼게요.

    빨래할때 쉰냄새가 고민일 경우에는 섬유유연제는 반절만 넣고 베이킹소다를 넣어 보세요. 알칼리 성분과 약알칼리 성분이 만나 시너지가 일어나 더 강력한 세척력을 가지게 되요. 이 방법으로 할 때 주의할점은 미온수로 빨래를 해야합니다. 금속 장식이 있는 실크나 섬세한 소재의 옷들은 별도록 세탁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유는 베이킹소다는 찬 물에 녹지 않아서 금속 장식이 있는 금속을 부식시킨다던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꼭 사용 전에는 확인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두번째 방법인데요. 세탁헹굼을 할때 식초를 한 스푼 정도 넣어 주는것 입니다. 세탁이 끝나고서는 식초냄새가 날 수 있으나 건조과정에서 냄새가 없어지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식초를 사과식초나 색이 있는 식초를 사용할 시에는 흰 옷 금지입니다.


  • 빨래를 건조대에 올릴때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렇다는건 빨래를 건조한 후가아닌 빨래를 세탁한 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일단 섬유유연제 사용후 건조기에 돌리면 그런냄새가 나지 않습니다만.. 건조과정이 길어지거나 요즘처럼 습한날씨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않아 냄새가 날수 있는데요;;

    건조기사용이 답이지만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건조 방법과 그또한 여의치 않으시면 제습기가 있는방에 건조시키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 빨래가 바짝 잘 마르지 않아서 그래요. 집이 습한 경우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이용해서 말리면 좋은데 선풍기를 빨래건조대 쪽으로 계속 틀어놓으면 빨래도 빨리 마르고 냄새도 나지 않아요.

    특정한 옷 하나가 냄새가 난다면 페브리즈 같은 제품을 뿌린 후에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냄새가 좀 덜 하더라구요.


  • 요즘은 실내건조 섬유유연제가 많이 나옵니다

    저도 한동안 빨래만 하면 냄새가 나서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저는 후기보고 다*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쓰고나서

    괜찮았어요 (광고아닙니다 내돈내산 사용중입니다)

    꼭 저제품이 아니라도 실내건조용 세제보다는 섬유유연제

    한번 써보세요!


  • 너무 습한 환경에서 빨래를 널어두면 쉰내가 나요!

    비가 많이 올 때는 온도가 낮을 때 습도가 낮아져서 실내에 널어두고 에어컨을 낮은 온도로 틀어두는게 좋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제습기는 비추하는게 제습기를 틀면 온도가 높아져서 쉰내가 더 심해졌어요.. 제습기는 비 안오지만 흐릴 때 창문열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널어두는 게 좋아요!

    물론 제일 좋은 건 햇빛 쨍쨍할 때 당연히 바싹 말리는게 제일 좋아요!


  •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데도

    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가 오래되어서 그렇거나

    세탁기를 오랜시간동안 청소를 하지않아서 안에 있는

    묵은때들 때문에 냄새가 날수도 있으니 세탁기청소를 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


  • 수분 때문에 미생물이 자라서 쉰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조한 겨울엔 쉰냄새가 잘 안나는데 습한 여름에 쉰냄새가 잘 나지요. 빨래가 끝나면 바로 건조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세탁기에 몇 시간 방치하고 널면 쉰냄새 납니다.

    쉰냄새가 나는 빨래들은 다시 빨고 최대한 빠르게 건조시켜 주세요.

    건조기나 제습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집에 건조기도 제습기도 없다면 동네 빨래방에서 건조기 이용 하시면 됩니다.

    만일 세탁기에서 바로 꺼내 말리는데도 냄새가 나는 거라면 세탁기 청소를 해야 할 때가 지난겁니다. 지역 세탁기 청소업체에 세탁기 청소를 의뢰하세요


  • 보통 실내에서 건조를 하게 되거나 여름에 땀으로 인해 세탁물에서 쉰내가 나는데요. 수건이나 속옷 같은 경우는 세제를 조금 섞은 물에 살짝 삶아주시면 소독도 되고 쉰내가 덜 할거에요. 겉옷 같은 경우는 삶는 게 힘든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되도록이면 건조해주시고 그게 힘드시면 실내건조용 세탁세제를 사용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세탁기가 오래됐거나 청소기 필터 등에 때가 많이 꼈을 경우에도 옷에서 쉰내가 날 수 있으니 세탁조를 이용해 세탁기를 몇달에 한 번씩은 청소해주시면 더 좋을 거에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노루117입니다.

    빨래를 한게 쉰내가 난다면 집안이 습해서

    그렇습니다.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내려주시고

    빨래가 겹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게 널어 주셔야

    되며 날씨가 좋은날 말려주세야 세탁이 잘됩니다.


  • 햇볕이 좋고, 습도가 낮은날 수건을 말리듯이 바짝 말려보세요. 실내에서 말고 공기 순환이 잘 되는 바깥에서 말리시면 효과 있어요.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일반세탁기인 경우 세탁기 내 먼지를 걸러주는 거름망을 한번 빼서 청소해보세요. 오랫동안 청소를 안하셨다면 먼지가 잔뜩 쌓여 빨래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 빨래를 헹구실 때에 식초나 구연산을 조금 넣어주세요. 햇빛이 쨍한 날에 바짝 말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흐리거나 장마철이 문제인데, 빨래건조대에 빨래를 말리실때, 빨래와 빨래사이에 간격을 넉넉히 두고 그곳에 신문지를 널어 두시면, 신문지가 수분을 흡수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으시다면, 제습기사용도 추천드립니다. 건조기보다는 훨씬 가성비가 좋긴 합니다. 저는 제습기를 방에 작동시키고 문을 닫고 빨래를 건조시키는데, 하루저녁이면 바짝 마릅니다. 대만족이에요. 하지만 이경우 빨래와 함께 주무시면 절대 안되니, 주의하세요 ~~^^


  • 빨래 냄새는 잘 헹궈지지 않은 빨래를 실내에서 건조할 경우에 많이 납니다 빨래에 남은 유기물이나 세제 잔여물 때문이기도 하죠

    빨래 냄새를 방지하려면 햇볕에 너는게 가장 좋긴 한데요 현실적으로 많은 제한이 있으실 겁니다

    그나마 냄새를 더는 방법은 실내건조 전용세제를 사용하고 세탁 시 헹굼을 한두번 더 해줄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늘이나 실내이더라도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세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자취할때 생각이 나네요 ㅋ

    전 생각없이 섬유유연제를 때려넣었었죠 ㅋㅋ


  • 빨래는 되도록이면 해가 쨍쨍한 날, 장마기간에는 건조기 활용

    옷이 잘말라야 결국 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옷을 잘 말리려면 햇빛에 말리거나 집안에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적어도 맑은 날씨에 말려야 빨래가 잘 마릅니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양을 빨래를 해서 널어둔다면 공간이 습해져서 빨래가 더 빨리 마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웬만하면 해가 쨍쩅한날 하시고 빨래는 자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장미기간에는 건조기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기가 최근에는 보급화가 많이 되어서 대부분 가정 집에 있긴 하지만 없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만약 건조기가 없다면 적어도 실내를 습한 상태로 두지 않아야 합니다. 장마철은 집안이 습할 수밖에 없으니 제습기 혹은 에어컨을 틀어놔서라도 습기를 조금 줄인 상태에서 빨래를 마셔야 쉰 냄새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속옷과 수건은 주기적으로 삶아서 쉰냄새 해결

    어느 날 괜찮던 속옷과 수건이 쉰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몸에 가장 많이 닿기도 하는 것이기도 하며 빨래를 자주 하는 옷들입니다. 그만큼 사용량이 많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쉰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옷을 버릴 수 없으니 덜 말라서 나는 듯한 쉰 냄새를 없애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삶는 것 입니다. 최근 세탁기에는 삶은 기능이 대부분 있습니다. 세탁기의 기능을 이용하셔도 충분히 효과를 거두실 수 있습니다. 만약 세탁기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푼 뒤 옷을 담가 두시면 쉰 냄새를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빨랫감을 보관하는 통 관리하기

    여러분들은 빨랫감을 어디다 보관하십니까? 빨래를 잘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쉰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옷도 젖어있고 수건도 젖어있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습한 환경에서 있다 보면 쉰 냄새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이러한 냄새는 세탁기로 제거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빨랫감을 보관하는 통은 통풍성이 좋은 곳으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통풍이 잘되는 보관함을 사용하더라도 땀이 젖은 옷이나 수건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말린 뒤에 빨래 보관함에 넣는 곳이 좋습니다. 따로 보관하기 귀찮아서 세탁기에 바로 넣는 것은 세탁기에도 좋지 않도 옷에도 좋지 않습니다.


  • 세탁조 문제로 보입니다. 세탁조 안에 곰팡이가 빨래의 쉰내를 나게 하는 원인입니다. 빨리 꺼내고 유연제도 썼다면 세탁조 청소를 해보세요. 청소는 텅빈 세탁기 안에과탄산소다 50미리리터 넣고 표준 세탁으로 하면 됩니다


  • 세탁기 안쪽에 오염이된것같습니다.

    가까운 서비스 센터 또는 사설 청소업체에 연락해서 세탁기 청소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세탁기 안쪽에 오염이된것같습니다.

    가까운 서비스 센터 또는 사설 청소업체에 연락해서 세탁기 청소를 하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