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안된다고 하는 자세
곧 30을 바라보고 있는 20대 후반 백수입니다. 저는 안좋은 버릇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할지 방법을 생각하거나, 대처, 노력할지 생각하지도 않고 안된다고만 생각합니다. 이거는 이래서 안되고 저거는 저래서 안된다는 태도를 고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는 급하지 않아서, 배불러서 그런 소리나 하고 앉아있는 거라고 하는데...
조심성있고 유유부단한 성격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누군가 밥 사줄테니 뭐 먹겠는지 물어볼 때 대답을 내리지 못합니다. 주변에서는 할 줄 아는 것이 많다 하지만 정작 나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취업도 어렵게 느껴지고요. 저는 이 태도가 안좋고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가 문제이고 이 태도를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