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덥고 습한 날씨, 강아지 관절용 '거실 미끄럼방지 매트(PVC)' 끈적임과 냄새 잡는 세척 팁은?

7월이 되니 날씨가 부쩍 고온다습해져서 거실 전체에 깔아둔 강아지용 미끄럼방지 매트(PVC 재질) 표면이 발에 닿을 때마다 묘하게 끈적거립니다. 강아지가 뛰어놀며 흘린 침이나 발바닥 유분, 땀이 습한 공기와 만나면서 찌든 때가 생기고 퀴퀴한 냄새도 나는 것 같은데요. 물걸레질을 열심히 해도 개운하지 않고, 강한 세제를 쓰자니 매트 코팅이 망가질까 봐 걱정입니다. 반려인분들은 여름철에 거실 반려동물 매트를 어떻게 보송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시는지 나만의 살림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PVC 매트는 강한 락스, 알코올,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아주 묽게 풀어 닦고, 깨끗한 물걸레로 2번 헹군 뒤 마른 수건과 선풍기로 완전 건조시키는게 좋습니다. 끈적임은 세제 잔여물이나 유분막인 경우가 많아 헹굼이 핵심입니다. 냄새가 남으면 베이킹소다 물을 잠깐 닦고 바로 헹구세요. 햇볕 직사광선은 변형될 수 있어 그늘 건조가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