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구 경기를 보시거나 직접 뛰시면서 프리킥 상황 때 수비벽의 전진 반칙 기준이 궁금하셔서 질문을 남겨주셨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킥이 차이기 전에 수비벽이 규정 거리(9.15m)보다 앞으로 전진하면 반칙이며, 골이 안 들어갔다면 프리킥을 다시 차야 하고 골이 들어갔다면 그대로 골로 인정됩니다!!
축구 경기 규칙에 따른 상황별 판정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첫 번째로, 수비벽이 전진한 상태에서 슛을 했는데 골이 들어가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때는 심판이 규정 거리를 지키지 않은 수비수에게 경고(옐로카드)를 주고, 공격팀에게 프리킥을 다시 찰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줍니다.
두 번째로, 수비벽이 앞으로 전진하는 반칙을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슈팅이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 골이 된 경우입니다. 이때는 공격팀에게 유리한 '어드밴티지' 규칙이 적용되어 프리킥을 다시 차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골로 인정됩니다! 다만 반칙을 범한 수비수에 대한 경고(옐로카드)는 골 인정 여부와 상관없이 심판 재량에 따라 그대로 주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수비수가 공이 차이기 전에 미리 앞으로 튀어나와 슛을 방해하는 행동은 명백한 규칙 위반이라는 점입니다. 판정은 공격팀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골이 안 들어가면 재경기(다시 차기), 골이 들어가면 그대로 득점 인정으로 처리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거예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