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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맨-Q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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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각종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지인과 대화할 때 팁이 있나요?(정신의학)

안녕하세요.

최근 대화를 자주 하는 지인이 있는데 우울증을 앓고 각종 고민이 있어 정신적으로 고통을 자주 받던데요.

그리고 그 고민을 저에게 털어놓는데 일반론적으론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게 좋나요?

저는 그 심정을 공감해주고 제가 아는 부분이라면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며 조언하는데 지나친 참견으로 느끼면 어쩌죠?

그렇다고 아무 말이 없거나 단답을 하면 성의없게 느껴질 수 있는데 어쩌죠?

정답은 없겠지만 단편적인 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말씀하신대로 너무 case by case라 이야기 하기 힘들 듯 하네요

    (저도 항상 생각하는 숙제인데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

    1. 진지하게 , 이야기를 듣고 있고, 같이 고민/공감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가 기본이고

    -> 언어적 / 비언어적 표현을 이용하여

    1. 간혹, 관점을 바꾸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정도의 말이 좋을 듯 하고요

    -> 쉽게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 이해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1.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같이 감정에 몰입하거나. 객관적인 거리를 두는 태도도 좋지 않습니다

    -> 어느정도 , 거리를 두지만, 일정부분 감정이입을 하는 정도가 좋은데.. 참 애매하긴 하네요

  •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지인과 대화할 때 중요한 것은 그들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지인이 고민을 털어놓을 때, 먼저 경청하고 그들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가 힘들어하는 것을 이해해"와 같은 말로 그들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언을 할 때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인이 원할 때만 조언을 젝ㅇ하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또는 "내 경험으로는"과 같은 표현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나친 참견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조언보다는 지지와 격려 중심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친구의 결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