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왠지 버림을 받은 느낌이 잦으니 그만 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제가 지난 달에
아는 지인이 제돈을 총 23만원을 빌려갔는데...
그 지인이 갑자기 통장묶임을 당해서 계좌가
정지되었다고 돈을 갚기 힘들다고 하네요...
그것 때문에 제가 오늘 주상청소현장에 알바로
일하다가 갑자기 모교동창에게 재촉 연락을
받는 바람에 사장님께 혼나고 짤렸어요...
엊그제 통장을 해결하고 나서 바로 갚아준다는데 자기 아버지 수술 때문에 심란해서 정신이 없는지 제대로 연락이 안되니...
이런 일이 처음이다보니...
제 나이에 수치 스러워서 원인 제공하면서 지인을 괴롭힌 통장묶기 피싱범을 강력히 규탄하고 제 삶을 포기하고 싶네요...
제가 곧 방세를 내야 하는데...
제가 왠지 나이와 세대에 비해 잘못 태어난 느낌이 드니 그깟 수치심에 그만 살고 싶네요...
그래서 제가 김해 봉X산에 가서 중력의 맛을 보러 짐을 정리하고 있어요.
"제가 연애 결혼 따위 포기하고 제 한국국적을 스스로 물어뜯어 버리고 스티브가 되겠습니다 박P.Y 채무자얌!!!!(ARM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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