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안녕하세요 다시 외국인 감독 데려올 가능성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조에서 1승2패 3위로 탈락한
홍명보는 귀국하면 스스로 사임하거나 축협으로부터
잘릴 거 같은데 그러면 차기 감독은 다시 외국인 감독 데려올 가능성이 높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축구협회의 감독 선임은 그때그때 성적과 여론에 크게 좌우되는 편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국내 감독이 부진하거나 여론이 나빠졌을 때 외국인 명장을 영입하는 흐름이 반복돼 왔습니다. 슈틸리케나 벤투 감독이 대표적인 경우고요.
그래서 차기 감독을 새로 뽑는 상황이 온다면 외국인 지도자를 우선 검토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다만 협회의 재정 여건과 선임 위원회 구성에 따라 국내 감독이 발탁될 수도 있어서, 실제 발표가 날 때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히는 알 수가 없지만 요즘 축구협회에 대한 비난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비난을 받는지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돈 많이 들은 감독을 데리고 오지는 않네요 그냥 제 무지한 생각이지만 여태까지 많은 감독들에게 배운 것들이 많은 선수들입니다 굳이 감독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건 현재 진행 중인 축구 상황에 대한 질문이라 최신 정보를 확인해볼게요.상황을 검색해보니 몇 가지 짚어드릴 부분이 있어요.
먼저 사임/경질 가능성에 대해
말씀하신 것처럼 자동으로 물러나는 구조는 아니에요. 홍명보 감독의 계약 기간은 이번 월드컵이 아닌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라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자동으로 계약 해지나 사퇴로 이어지는 건 아니에요. 다만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체결된 만큼 임기는 남아있지만, 남아공전 패배 이후 대표팀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대한축구협회의 향후 판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흥미로운 변수가 하나 있는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사임을 예고한 상황이라, 사실상 축구협회에서 홍명보 감독 경질을 지시할 수 있는 주체가 불분명한 상태예요. 정 회장이 물러난 뒤에는 축구협회가 리더 공백 등을 이유로 대표팀 감독 경질 여론에 귀를 닫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요.
또한 설령 월드컵 후 경질된다고 해도 축구협회는 잔여 연봉 20억 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는 클린스만 감독 경질 시 잔여연봉 70억 원을 지급한 사례와 비슷한 부담이에요.
여론 면에서는 이미 "홍명보 즉각 경질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고, 이 청원은 30일 안에 5만 명이 동의하면 국회 상임위로 넘어가는 단계까지 진행된 상태예요.
차기 감독이 외국인일 가능성은
이 부분은 아직 결정된 사안이 없어서 예측의 영역이에요. 다만 참고할 만한 배경이 있어요:
2024년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차기 감독 선임 과정에서, 외국인 지도자 영입 가능성도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논의됐었어요. 당시 제시 마치, 거스 포옛 같은 외국인 감독들이 최종 후보군에 올랐었는데, 결국 홍명보 감독이 선임됐고 그 선임 과정 자체도 논란이 많았어요.
전망: 만약 이번에 정말 경질이 이뤄진다면, 클린스만 사례(외국인 감독 실패)와 홍명보 사례(국내 감독 선임 과정 논란 + 성적 부진)가 모두 비판받은 전례가 있어서, 축구협회 입장에서는 "어느 쪽이든 다 욕먹는다"는 딜레마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정몽규 회장 사퇴로 협회 리더십 공백이 생기는 시점이라, 새 회장이 선임되고 새로운 전력강화위원회가 구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아시안컵까지 시간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아시안컵을 불과 6개월 앞두고 감독이 공석이 되면 새 감독을 물색하고 색깔을 입히기에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요.)
결론적으로, 외국인 감독 영입 가능성이 아예 배제된 건 아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협회 리더십 공백과 시간 부족 문제가 더 큰 변수로 보여요. 차기 감독 관련 공식 발표가 나오면 그때 좀 더 명확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