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해외 고양이 사육 정보 사이트 등에서 소개되었던 앤지, 또는 말씀하신 옛지라고도 불리는 고양이가 유전자 이상이며, 마리세프 박사가 키우고 있다는 것인데, 그 이후로는 어떠한 과학적 검증을 받은 적도 없고, 사진 이외 어떠한 것도 공개되지 않았죠. 그나마 사진 역시 합성이라는 주장이 우세합니다.
하루 27kg의 먹이를 먹는다고 하지만, 3~5kg인 일반적인 고양이의 몸무게보다도 많은 무게죠.
게다가 고선량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오히려 세포 손상이 심해져 생존이 어렵거나, 기형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특정 개체가 자연적인 성장 한계를 훨씬 뛰어넘어 몇 백 킬로그램 단위로 거대화하는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은 생물학적으로나 유전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조작된 사진과 거짓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