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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한반도에서 가까운데 일본인들이 살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마도는 일본보다는 한반도에서 더 가까운 섬인데요. 그럼에도 대마도에는 일본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대마도에는 한국 사람이 살지 않고 일본인들이 살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정학적인 이유로 볼때 왜국입장에서는 대륙을 공략하는 소규모적 방식인 해적질 왜구와 대규모적인 방식인 왜란 등 아주 중요했으나, 문화적 흐름의 "중원ㅡ>한반도ㅡ>일본열도"에서 한반도 끝자락에 있는 징검다리라 볼 수 있는 대마국은 일본도 고려조선도 아닌 별도의 세력이었으며, 한반도 정권들은 왜가 사닌 독립적인 단위의 국가체제로 보아왔기 때문에 정벌과 회유의전력을 구사 하였다. 이는 결국 근대사로 넘어오게 됨에 따라 크나큰 실수로 남게되었다.

    대마국은 일본도 한국도 아닌 곳이었다.

    오히려 조선과 우호나 가까이하는 관계였다고 본다. 국경과 영토 개념이 치밀게 완벽히 이루어 지던 구한말 시기 대한제국은 만주와 간도지역, 연해주 녹둔도 등을 잃어버리는 과정과 같이 남방의 근접거리의 대마도도 잃어버린 것이다.

    대마도 곳곳에는 아직도 일본, 왜와는 상관없는 한반도 유적과 유물이 온 도서산천에 널려 있으나, 이 또한 일본이 지우고 있다.

    독도망언을 일삼는 일제잔당의 근본적인 이유는 이 대마도 반도 회부를 원천적으로 거론조차 안되고 차단하는 일차목표와 한반도로 회귀할려는 백제왕조의 이론을 숨기고 지진과 화산으로 불안한 열도를 넘어서 대륙반도로 돌아오려는 깊은 속셈인 것이다.

    우리 주신과 구려 후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로다.

    결론 대마도는 일본인도 한반도인 아니나, 오히려 한반도 영향권에 있는 세력의 별도의 해양도시국가(?)였으나, 제국열강시대에 일본인이 대량으로 진입함으로써 대마도 도주지배의 혈통이 사라진 것은, 꼭 오키나와 유구정권의 몰락과 일본편입의 과정을 겪은 것이다.

  • 안녕하세요. 대마도는 과거 우리의 영토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 시대 때 이후로도 대마도는 왜구에 주요 거점으로 이종무가 정벌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