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1. 식습관
한국인의 경우 유제품을 소화시키는 유당분해효소가 적은 편으로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면 가스가 많이 생길 수 있어요.
양파, 당근, 바나나, 살구, 자두의 경우 gas를 많이 만드는 식품입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빠서 밥을 빨리 먹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에 비해 입안에 공기가 더 많이 들어가면서
장내 가스의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더불어 식사 후에 바로 눕게 되면 입으로 나가야 되는 공기가 속 안에 머무르면서 늘어날 수 있답니다.
2. 소화 기능 문제
대표적으로 과민성 장 증후군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나 식사 후 복부 팽만, 당장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변의를 느낄 수 있으며. 설사, 변비와 더불어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듯한 복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기름지거나 밀가루, 튀김, 유제품,
카페인, 알코올 등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3. 질환
많이 뀌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고약한 냄새가 동반되거나 복통, 팽만감, 설사가 함께 나타난다면 장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위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가스가 자주 나오고 소화불량이 나타납니다.
만약 위와 같은 현상과 트림도 자주 나오고 구토, 울렁거림의 현상이 있다면 위의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