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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대단히보고싶은차장

대단히보고싶은차장

하루 종일 같은 영상만 계속 돌려보고...

저는 이번 해 20살 되는 재수생 입니다. 이건 제가 현역이었을 당시에도 고민했던 문제입니다. 저는 아침부터 밤 9시가 될 때까지 유튜브를 봐요. 뭐 이건 어떤 현대인들은 흔히 겪는 일이기도 하죠. 근데 저는 특이하게 여러 영상, 숏츠를 보지 않고 특정 영상 1-3개만 (드라마, 연프 등) 계에에속 돌려봅니다. 당연 재밌기도 하고, 이어폰으로 듣기만 할 때도 있어요.

그걸 한 8시부터 약 "10시간" 동안 그 ㅈㄹ을 합니다.

이건 좀 이상하게 들리거나 실없는 말이라고 들릴 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 돌려보는 특정 영상의 특징을 보면 소리가 잘 들립니다. 아, 드라마 같은 장면 속에 어떤 일상 소리를 담잖아요. 전 그게 좋아서 계속 돌려보는 느낌도 듭니다...

이 현상이 2월달에 괜찮다가 3월 되니까 일주일 내내 이럽니다

막상 영상 본다고 재밌지도 않고, 묘한 공허함이 밀려옵니다. 영상 끄고 공부하면 근질거려서 또 똑같은 영상을 봅니다.

그리고 이건 더 어이가 없을 수 있는데 저는 이상하게 누군가 공부하는 장면을 보거나 일하는 장면 공부하는 소리를 들으면 갑자기 자극이 되면서 3일은 정말 공부를 했어요... 인강도 재밌게 들리고... 그러다가 공부하기 싫으면 나의 공부의지를 자극한 영상을 보면 무디어져서 또 특정 영상 1,2개를 돌려봅니다.

한 번 영상을 틀면 멈출 수가 없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조계준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질문자님의 고민은 사실 질문자님만의 고민이 아니라 거의 요즘시대에 많이 겪고있는 많은사람들의 고민을 대표하고있다고 생각해요. 쇼츠 유튜브 sns 이런것들이 우리일상속에 자리잡혀있고 그것떄문에 시간을 허비하고 낭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죠. 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떄까지 상황이 악화된다면 충분히 심각하게 바라보아야합니다. 특히 질문자님은 재수생이신데 그런거에 더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 맞는거겠죠. 재수생은 공부하는 것도 바쁠텐데 쇼츠 이런거볼시간이 없습니다. 스트레스해소 휴식에 잠깐보는 것은 괜찮지만 계속보는 것은 옳지않아요. 재수생의 목표 그리고 내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이룰때까지 잠시 휴대폰이나 컴퓨터 sns쇼츠 이런것들은 끊어보시는 게 정신건강 그리고 본인의 인생에 도움이 될거에요. 전자기기를 항상 멀리하시고 인강만들으시고 하루에 공부를 다마치고 잠깐의 휴식일때 자기전에 몇분정도만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