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낮에는 정말 더웠는데요.
가장 큰이유는 따뜻한 공기의 유입입니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가 한반도 쪽으로 계속 들어오면서 기본 기온 자체가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 햇볕이 강하게 지표를 데우면서 낮 기온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구름이 없으면 열을 막아줄 요소가 없기때문에 체감 더위도 더 강해집니다.
또 건조한 공기도 있는데요.
습도가 높으면 열이 쉽게 퍼지지 않지만 건조할때는 햇볕이 지면을 더 빠르게 달궈서 기온이 훨씬 높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 여름처럼 뜨거운 느낌이 더 강해집니다.
여기에 최근 몇년간 계속 언급되는 기후변화 영향도 무시하기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기온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드물던 고온 현상이 봄철에도 더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4월인데 이정도?싶은 날씨가 점점 흔해지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