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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여름에 왜 풀과 덤불을 많이 베어서 정리해가요?

8월의 여름 중순이 되니 비가 가끔 왔음에도 불구하고 풀과 나무가 빼곡히 자라났어요.

그래서 모기와 쥐, 뱀도 드나들고 새들도 숨어서 씨앗과 애벌레를 찾아서 먹었어요.

또 너구리와 족제비, 멧돼지와 고라니도 풀숲을 헤집고 다니고요.

하지만 폭염에 비가 조금만 와서 풀과 나무, 덩굴들이 지나치게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말라가는 중인데 왜 기계로 베어버렸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8월 중순쯤 되면 무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봄철 자라왔던 식물들이 점차 말라가는 시기 입니다. 그래서 8월 중순 이후부터 적극적인 예초나 제초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 이뉴는 안전, 재난예방의 목적으로 진행 됩니다.

    폭염속에 말라가는 수풀의 경우는 이후 건조해질 가을에 산불의 불소시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리 도로변이나 생활 주변의 마른풀숲을 제거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마른 식물보다 어느정도 수분을 머금고 있는 상태가 제거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잡초들은 8월 중순 씨앗을 퍼트릴 시기인데 그 이전에 제거를 하는 것이 잡초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성한 풀숲의 경우 뱀이나 멧돼지, 생쥐 같은 유해 동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민가 주변에는 미리 제거해 놓음으로써 위생과 안전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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