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관련 질문드립니다....
주식거래에서 주가가 떨어지거나 오를때 관여하는게 기업의 실적이잖아요 근데 이러한 실적이 좋다고 판단되는게 결국 시장의 기대치 같은데
이런 시장의 기대치에서 시장의 주체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의 주체는 시장 투자에 참여를 하는 개인투자자, 기업이나 기관급의 투자자, 외인투자자들로 생각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이 투자자들이 기업관련 실적과 기업내부의 상황, 그리고 거시적엔 경기의 상황들을 고려하여 시장의 상황이 어떠한가를 판단하고 매수를 하거나 매도를 하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그러한 예측을 하는 곳이 증권사나 투자은행 등에서 진행을 합니다.
그들이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이에 못미치면 어닝쇼크, 이를 넘어서면 어닝서프라이즈 라고 부르는 편입니다.
이에 따라 주가가 크게 하락하거나 상승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 그대로 해당 기업이 향후에
발전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할 수 있느냐 등에 시장에서 판단하는 주체라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투자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시장의 기대치 등에서 시장의 주체가 정확히 어디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국 시장이란 소비자, 투자자, 기업, 정부 등을 모두 어우르는
그런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말하는 '시장 기대치는 특정 기업의 실적이나 성과에 대한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 등의 예상이나 평가를 의미합니다. 이 기대치는 주로 해당 기업이 미래에 얼마나 성장할지, 이익을 얼마나 낼지를 전망하는 데에 기초하며, 여러 투자 주체들의 분석과 의견을 반영합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내놓는 분석 보고서나 평가 자료들은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며, 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시장 주체란 투자에 참여하는 개인 투자자, 기관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참여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기업의 실적, 경제 지표, 금리 정책 등을 토대로 각자의 기대를 형성하며 이를 통해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실제 실적이 올랐냐 내렸나 보다. 중요한 것이 기대치에 비해 더 높냐 낮냐 입니다
이러한 기대치는 주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주식은 기대감에 의해 주가가 좌지우지 됩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실적이 좋다고 기사가 나오면 주가가 오를거 같지만 실제는 반대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실적이 안좋다고 나오면 주가가 오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대감이라는 건데요. 실적이 좋다고 나오면 다음에도 이만큼 실적이 잘 나올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주춤하지만 실적이 안좋게 나오면 다음에는 잘 나올거라는 기대감에 오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게 100% 일치하는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런 논리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결국 실적 따라가는게 맞긴하죠 실적 기대치라는게 개인투자자들은 세세하게 예측하기 힘드니 증권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 참조 하는 수준인게 대부분 인거 같습니다
요즘 국내 주식시장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수익률이 안좋아서 답답하네요
질문자님은 부디 대응 잘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은 보편적으로 개인투자자, 기관, 외국인 투자자 그리고 각 증권사 등의 애널리스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시장 전망치로만 주식 가격이 형성되지는 않지만, 높은 확률로 참고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