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와 사소한 일로 계속해서 다투게 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막내는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는 나이인에 막내와 어디를 나가기만 하면
다투게 됩니다.
막내의 행동을 옆에서 보면 자꾸 잔소리 하고 싶어지고
그러면 다투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다투지 않고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 아이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도해도 아이들은 부모님의 잔소리로밖에는 인지하지않기 때문에 다투게 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다툼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이와 열린마음으로 소통을 자주하려고 해야하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히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막내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기 바랍니다
싸웠을 때 이야기를 나누기 보다는 싸우기 전에 싸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면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조심해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땐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평상시 대화를 자주 시도하여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활동을 함께 하는 등의
경험으로 아이와 유대관계가 형성되는 경우 아이의 훈육에 있어서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잔소리한번할것을두번세번참고줄여주세요
당연히잔소리하면아이는싫어할수밖에없으니
정말중요한것이아니라면그냥두셔도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아이의 활동에 있어서 받아주고 이해하려고하는것이 좋습니다
초 5라면 사춘기시기이에게 간섭을 받거나하는것이 아이에게는 잔소리처럼들릴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초5학년이면 사춘이 연령이네요.
아이의 모든 행동과 말이 부모님 기준에서는 잔소리감이죠.
하지만 너무 사소한것까지 잔소리하면 아이의 심리적으로 불안정 할 수 있으니
조금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지켜봐주시고
다른이유나 잘못한것 있으면 이야기를 하며 훈계도 필요할듯 해요.
소중한 우리아이 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심적 변화가 불안정하니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
인내를 가지고 지켜봐주셔요.
고비 넘어가면 한층 더 성장할꺼에요.
보통 그 나이때는 부모님과 외출하는것도 안좋아하거든요.